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4
치료비 요구한 적 없다더니 학부모 측이 따로 요구해서
원래 받았던 400만원에서 100만원 더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네요.
추천 한번씩 해주셔서 공론화 갑시다....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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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과연 돈 쓰면서
행복했을까
변호사들은 '돈을 달라'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어도
당사자(이영승 교사)가 공포를 느껴서 행동을 했다면 협박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ㅋㅋ^^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4
다른문자가 안보이지만 내가 정리해드릴께요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교육청이니 뭐니 들먹이고..사회초년생 저 선생님이 겁도나고 군대다녀와서 교사못할까바 미리
50만원씩준다고했습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죠
그학부모는 돈 게속 받아먹다가 돈 필요하면 저렇게 문자보내서 돈을 요구합니다
참으로 더러운 짓거리이고...비단 이사건 뿐아니라 .. 우리사회에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교권을 강화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