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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다시봐도...
BBQ 시흥 배곧 점입니다로 시작되는 편지... 너무 인위적이네요
당일가입에 너무 티납니다.
한가지 조언 드리자면,
악마같은 가해자와 억울한 피해자의 구도가 좋아요.
사장님이 그 피해자이거나, 피해자를 도와주는 시나리오여야지 감동이 밀려오고 돈줄내려 몰려 들더라고요.
그리고 상호는 1~2쿠션으로 알 수 있게끔 해야지, 이렇게 대놓고 첫 문장에 나오는 것도 안좋아요
피해자 가해자가 없이는 돈줄 힘들어요.
시나리오 다시 써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합니다.
근데 굳이 상호 명을 노출할 필요까지?
펑 예상합니다. 박제 하실 수 있는 분 박제 부탁요
비슷한 글을 전에 한번 본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