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컵팡 | 24/04/30 | 조회 1524 |보배드림
[8]
너그러다피똥싼다 | 24/04/30 | 조회 2094 |보배드림
[18]
써벨로 | 24/04/30 | 조회 3980 |보배드림
[5]
이북5도고토수복 | 24/04/30 | 조회 1315 |보배드림
[5]
탄핵이답이다 | 24/04/30 | 조회 1359 |보배드림
[4]
난너무잘생겨서고민중 | 24/04/30 | 조회 2114 |보배드림
[36]
마틸다88 | 24/04/30 | 조회 4254 |보배드림
[14]
존윅4 | 24/04/30 | 조회 1461 |보배드림
[17]
박쩡 | 24/04/30 | 조회 675 |보배드림
[5]
컵팡 | 24/04/30 | 조회 3589 |보배드림
[9]
체데크 | 24/04/30 | 조회 2689 |보배드림
[12]
컬럼버스 | 24/04/30 | 조회 4895 |보배드림
[2]
등꽃 | 24/04/30 | 조회 1641 |보배드림
[17]
등꽃 | 24/04/30 | 조회 2461 |보배드림
[6]
룬서방또걸렸어 | 24/04/30 | 조회 2339 |보배드림
댓글(3)
꼰대 같은 사고인지 모르지만
얼마 전 대학병원 흡연구역에서
호칭을 들으니 부자지간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맞담배를 피우는데
친구 사이로 보이긴 하더라고요.ㅋ
악습이 아닌 이상 인간 관계에
지킬건 지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부모가 혼낸다고 삐뚤어질 애라면
혼안내면 더 크게 삐둘어질 뿐이다.
애들은 이성과 본능 둘다 가지고 있고 커가면서 본능을 조절시키고 이성을 확장시켜야 하는데 그 길을 인도하는게 부모다
본능을 조절시켜야할때 좋은 말로만 해서 들으면 이미 본능이 조절된거다
그게 안되면 반드시 훈육이 들어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