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신풍아 | 08:47 | 조회 3070 |보배드림
[6]
화딱지0515 | 09:59 | 조회 2017 |보배드림
[21]
용산에이스 | 09:12 | 조회 2770 |보배드림
[7]
Orb | 08:00 | 조회 3298 |보배드림
[17]
기가맥힌짜장집 | 08:54 | 조회 3222 |보배드림
[21]
공중부양연구소 | 08:49 | 조회 2468 |보배드림
[10]
꼬동이아빠 | 07:41 | 조회 5563 |보배드림
[2]
1분1초를아껴라 | 05:36 | 조회 5439 |보배드림
[5]
1분1초를아껴라 | 05:35 | 조회 1478 |보배드림
[3]
이북5도고토수복 | 08:35 | 조회 761 |보배드림
[5]
Orb | 06:50 | 조회 2758 |보배드림
[7]
의오억 | 08:40 | 조회 742 |보배드림
[14]
푸른미르내 | 08:20 | 조회 4375 |보배드림
[3]
대머리까치발 | 07:42 | 조회 3566 |보배드림
[3]
포시즌즈 | 07:02 | 조회 3052 |보배드림
댓글(7)
2찍들은 이해못할 훈훈한 풍경이네예~
배운 어르신일듯
두마리 사면 1천원 정도 할인 되는데 통닭 드실떄 마다 두마리씩 사서 한마리 넣어 주시는 분인가 보네요..
마음이 따뜻합니다.
멋진 주민이시넹 ㅎㅎㅎ
크~ 므찌다~~~ 나도 아파트 살게 되면 해봐야지~~~
멋짐 저래 살아야함
40년전 살았던 삼익 아파트 경비실앞에는
울퉁불퉁한 노지 딸기 한 접시, 막내아들 생일 케잌 한 조각,갖 담은 겉절이 김치,델몬트병에 담긴 옥수수차,양말 3켤레......
주말이면 주민들이 가져다 놓은 마음들이 있었는데...
이젠 자주 보기는 어려운 풍경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