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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어서 소화기내과 가셔서 간 초음파 받아보시고 ct직어보시는게...
저런분이 병원가면 또 안마시게 되는걸 보았습니다
일주일이라도 끈으면 몸이 조금이도 좋아지는걸 느끼면 생각부터 바뀌지않을까요?
황달부터 소화기간이 않좋을텐데..빌루부빈부터 차이가 느껴지면 세상 보이는게 틀릴테니까요~
저런 애들은 잡아다가 새우젓 배를 태우던지 염전 노예를 시키던지...해야지..
그렇게 알콜을 빼야지....
저사람 보다 심각한 도야지도 있음
알코올 중독이 은근히 무섭습니다.
술 한 병 살 돈만 있어도, 걸을 힘만 있어도 계속 할 수 있으니까요~
생명보험 크게 들어놨으면 다행
주변 알콜릭.2명 심장마비로 사망..
저 남자 곧 죽을거임
그래도 술먹고 욕하거나 사람은 안때리나 보네..
그냥 보험이나 많이 들어놓고 죽어라.. 간혹 갱생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럴 확률보다는 그냥 사라지는게 주변 사람들한테 좋은 경우를 더 많이봤다..
정신병원에 넣어야됨...
나도 저런 여자와 결혼했으면 좋았을껀데
술먹고 일에 지장있은적 없고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여행도 자주다니고 내 할일 꼬박꼬박 다하고 퇴근하고와서 소주한잔 먹는것도 눈치주는데..(물론 좀 잦긴 함) 무직에 저정도인데 여자가 버티는 이유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