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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자다가벌떡 캬,,,,맞는말이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ㅠㅠ
공동체 생활도 모르는 사회성이 결여된 병신이네요.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불쌍합니다.
마누라한테 집에서 쫒겨났나
와... 정말 저 텐트 주접스럽네요. 쫓겨났다에 한표 더.
그옆에 시동켜놓고 매연뿜어줘야죠 니가텐트친거 니맘이냐? 나도 시동켜놓는거 내맘이다
차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뜯어버리고 싶다 ㅎㅎㅎㅎ
이러니 캠핑족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ㅠㅠ 제발 개념을 챙기시길
ㅋㅋㅋㅋㅋㅋ지랄도 풍년이다...
ㅅㅂ나도 캠핑다니지만 어린이날에 비와서 말려야 돼서 아는사람 넓은 공간에 말렸건만..
진짜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