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추월차 | 24/06/06 | 조회 6614 |보배드림
[25]
렉스85 | 24/06/06 | 조회 1299 |보배드림
[4]
아이키세이드 | 24/06/06 | 조회 2939 |보배드림
[5]
석가모니 | 24/06/06 | 조회 2137 |보배드림
[5]
poiuymn7cx | 24/06/06 | 조회 1713 |보배드림
[16]
oIo | 24/06/06 | 조회 2639 |보배드림
[11]
두발달린짐승 | 24/06/06 | 조회 4562 |보배드림
[17]
테일러링아카이브 | 24/06/06 | 조회 1667 |보배드림
[60]
국외의원 | 24/06/06 | 조회 3965 |보배드림
[7]
삼점삼터보 | 24/06/06 | 조회 3414 |보배드림
[9]
봅애들잉 | 24/06/06 | 조회 1464 |보배드림
[4]
Dicodici | 24/06/06 | 조회 4343 |보배드림
[4]
기적의수 | 24/06/06 | 조회 2490 |보배드림
[3]
슈팝파 | 24/06/06 | 조회 1925 |보배드림
[5]
니베아원영 | 24/06/06 | 조회 1400 |보배드림
댓글(9)
지가쓰고 지가 추천~~~~ㅋㅋㅋㅋ
부캐로 하던 습관인데 바꾸는걸 깜빡 했나보네 ㅎㅎㅎ
왜 저러고 살지? ㅋㅋㅋㅋㅋㅋ
이젠 글이 너무도 식상해서 제목만봐도 누가 쓴글인줄 딱 알아맞춥니다... 진짜 똑같은 사진도배하고 제목도 늘 거기서거기... 글이 너무도 재미가 없어요.. 이제 좀 그만 썼으면 좋겠습니다. 전 저사람글에 절대 댓글 안답니다.. 왜냐구요 제목만 봐도 누가 썼는줄 뻔히 아는 재미없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팀장한테 개털리겠네..
저렇게 해맑은 아이가 참 귀엽더군요 ^^
차단시켜서 안보입니다 만
이렇게 재치 있는 글도 쓰고 자빠졌군요 ㅋㅋㅋ
니이체까지 동원했으니 농담이었다고 우기기도 힘들겠네....나름 매우 진지했을 테니까...ㅋ~
불쌍 하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하고
좀 마음 한켠이 찝찝 해지네
왜 저러고 살까 세뇌를 당한것일까 아니면 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