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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너무 비싸드라...
근데 한국 관광지 어딜가도 먹거리는 바가지임
재방문 의사 절대 없음
하멜등대 하나보자고 갈일이없지.. 2번정도가봤지만 주변 드럽게비싸고 즐길만한곳도 없음.. 주변숙박시설도 비싸고..
가격만저렴해봐라 서로갈려고 할꺼다..
어차피 20대~30대 인스타에 사진 올리려 한번 가는건데...여러번 안가지
눈앞의 이익을 버릴 용기가 없는데 미래의 이익을 기대하다니...
카메라도 더럽게 많아요
먹거리 비싼것도 그렇고 조금 괜찮은 숙소는 가격이 사악하고...
여수낭만은 바다보이는 뒷골목 선술집가서
쏘주3병시키면 회몇점 서대회조금 홍합국
소라몇점 계절에따라 달라지는 안주.
그래봐야 2만원쯤 했음.
여수밤바다 라는 말도는순간 여수가 여수가 아님.
현지인들도 어이없어한곳이 됌 ㅜㅜ
500짜리 맥주 2잔만 시켜도 안주 한 상 쫙 깔아주고, 동네 회집이나 한정식 집에 서울사람들 데려가면 음식맛과 양에 기절하고 싼 가격에 두 번 기절하던 동네였는데...4~5년 전에 가보니 양은 반으로 줄고 가격은 2~3배 올랐더니...지금은 더 하겠죠....
뭐가 그리 비싼지.
포차거리 랍시고 담합 바가지질 이나 하고
백선생님 모시고 자문 좀 받아보시길
관광객 돈이 다 니들 꺼임?
장범준은 간적없는 여수..그리고 상상으로 만든 노래 여수밤바다ㅋㅋㅋ 솔직히 이정도되면 여수밤바다가 아니라 목포밤바다, 해남밤바다라고 해도 아무 의미 없는ㅋㅋㅋㅋㅋ 저 노래 이전에는 몇번 갔었는데 이후로는 안갑니다. 가격이...너무 올랐어요.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음.
여수는 작년에 가봤는데..시청앞에 먹자골목밖에 갈데 없음..볼거리도 없고 케이블카 한번 탈라고 산에 주차장 올라가는데 2시간 걸림
비싸고 볼게 없었음~
인근 산단은 공해로 검은 잿빛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