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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선생님의 그 모든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간 현실에 참담하시겠습니다.
사건 발생후, 음주 사실을 인정하기 까지의 과정들 하나하나를 보면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희대의 파렴치','희대의 몰염치','희대의 뻔뻔함','희대의 잔대가리','희대의 돈버러지'가 따로 없음이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선생님께서 크게 낙담하지 않으셨기를 바라며
김호중이라는 놈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영구히 잊혀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