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등꽃 | 24/06/15 | 조회 2594 |보배드림
[11]
꾸루꾸루 | 24/06/15 | 조회 3093 |보배드림
[5]
ablo666 | 24/06/15 | 조회 1709 |보배드림
[8]
컬럼버스 | 24/06/15 | 조회 1229 |보배드림
[4]
기적의수 | 24/06/15 | 조회 990 |보배드림
[7]
보배의동쪽초딩 | 24/06/15 | 조회 1419 |보배드림
[8]
나라간다 | 24/06/15 | 조회 4286 |보배드림
[10]
기부앙마 | 24/06/15 | 조회 2194 |보배드림
[9]
우클레베 | 24/06/15 | 조회 1707 |보배드림
[9]
우클레베 | 24/06/15 | 조회 1210 |보배드림
[3]
되도않는말좀하지마 | 24/06/15 | 조회 1232 |보배드림
[7]
잘가라최도영선생 | 24/06/15 | 조회 1441 |보배드림
[24]
기적의수 | 24/06/15 | 조회 4737 |보배드림
[11]
gjao | 24/06/15 | 조회 1123 |보배드림
[23]
소유리가앙호 | 24/06/15 | 조회 4486 |보배드림
댓글(12)
자식잃은 부모의 심정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이런일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때는 운운하던 버러지들은 좀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라의 아들에서 남의아들이 되지않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부모님 마음이 어떠실지...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합니다만
여전히 열악하고 힘든곳입니다.
전후방 가릴것없이 목숨걸고 군복무하는겁니다.
울 아들들 모두 다치지말고
무탈하게 군복무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무탈하게 복귀하길 바랍니다.
저 캠프라는 사이트는
매일 거의 매일 훈련소에 보낸 아들들 사진이 올라오고 그거보고 부모들이 매일 사진 기다리고 하는 사이트인데..
얼마나 슬플까요...
저도 요번에 아들 해병대 보내고 ....
군에서 마지막까지 최고의 예우로 장례를 잘 치러주길 바랍니다. 남의 자식이 아니라 국가의 아들이었습니다.
ㅜㅜ
단장지애
-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이라는 뜻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이르는 말. 새끼를 잃은 어미 원숭이가 창자가 끊어져 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훈련병은 백일휴가나가기도전에 다음주에만나서 영화를볼수 있나요?
그 어떤말로도 채우지못할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