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좋은날이오겠지 | 08:19 | 조회 2282 |보배드림
[28]
Parcferme | 08:08 | 조회 5062 |보배드림
[8]
espkh3 | 06:40 | 조회 1819 |보배드림
[13]
기적의수 | 07:47 | 조회 4577 |보배드림
[4]
팥팥팥㈜ | 05:00 | 조회 479 |보배드림
[1]
니쌍디제루 | 01:12 | 조회 751 |보배드림
[5]
낚시꾼6767 | 00:12 | 조회 1524 |보배드림
[11]
미스테리윤 | 03:39 | 조회 2467 |보배드림
[5]
회원가입완료회원 | 01:36 | 조회 2120 |보배드림
[3]
우량주 | 00:10 | 조회 4001 |보배드림
[9]
컬럼버스 | 06:42 | 조회 4719 |보배드림
[16]
wonder2569 | 05:09 | 조회 1938 |보배드림
[8]
Sunkyoo | 01:03 | 조회 1440 |보배드림
[2]
이게뭐시여 | 04:41 | 조회 1749 |보배드림
[4]
yvulwokl3d | 24/06/25 | 조회 3365 |보배드림
그리곤 모든 것을 잊고 징역에서 하루하루 연명 하는데
견찰이 위 글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범인을 진실의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옷을 벗어줘야 특진인데
그러곤 수갑을 채우고 철창에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왜 다들 안좋은 결말로 댓글을 다는지~~~
저남잔 마음을 굳게먹고 경찰시험에 합격합...
간만에 견찰 아닌 경찰 이야기.
아... 우리나라가 아니네...
이런 이야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