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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모든 것을 잊고 징역에서 하루하루 연명 하는데
견찰이 위 글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범인을 진실의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옷을 벗어줘야 특진인데
그러곤 수갑을 채우고 철창에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왜 다들 안좋은 결말로 댓글을 다는지~~~
저남잔 마음을 굳게먹고 경찰시험에 합격합...
간만에 견찰 아닌 경찰 이야기.
아... 우리나라가 아니네...
이런 이야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