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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보신탕 끊길 참 잘한거같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너두 침흘렸을꺼라는 게 정설
소고기 나 돼지고기를 좋아 하는 사람도 직접 도살해서 먹으라면 대부분 못해요.
니도 침 흘리냐
도살장에 끌려가는 크디큰 눈망울에 끌려가는 우리집 누렁이 소가 생각나네...
뭐 원래도 개고기는 안먹긴 했지만 너무 안스럽네
에긍~_~
개고기 좀 먹지맙시다
니가먼데?
아호 눈물나ㅠ...ㅅㅂ
제발 강아지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하지좀 말자요 제발ㅠ
쟤들을 가엽게 생각 하자요 우리ㅠ
내가 만약 사진 찍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사서 델구왔을 것.
안타까운 마음과 저 강아지의 가격과 치환해서 내 마음이 편해진다면, 나에겐 이익이니까.
예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에 1년째 장에서 갇혀살던 강아지가 있었다.
사람 좋아하고, 성격도 너무 좋은데 응가를 먹어서 분양이 안되었고 이미 너무 컸다.
안락사 안하고 계속 돌보는 것만 해도 고마운 상황.
입양했다.
쌤이 강아지 너무 많아지면, 사람의 삶의 질이 망가질 수 있다고 충고해주셨지만,
내 책임이라고, 죽을 때까지 기르겠다고 말하고 데리고 왔다.
그리고 총 7마리가 되었고, 모두 죽을 때까지 책임졌다.
마지막 암,수 두마리는 22살까지 살았다.
쌤이 마지막까지 길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음, 나는 오히려 개구지고 이쁜 강아지들과 끝까지 함께 해서 행복했다.
그들에게 내가 준 것들 보다, 그들이 내게 준 일방적인 사랑이 훨씬 컸다.
ㅜㅜ
문재인 이 씹창버러지만도 못한새끼는 식용개 불법도축에 대한 문제하나 해결하지 못했다.
윤석열이도 하는걸..
지 임기동안 늘어난 반려인구가 얼만데. 개 키운답시고 온갖 착한척은 다한새끼가.. 이런 문제는 건드리지도 못했다.
양심있으면 올빼미 바위 번지 뛰어라.
아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