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gjao | 24/06/16 | 조회 1985 |보배드림
[5]
용산에이스 | 24/06/16 | 조회 3964 |보배드림
[7]
chuhighball | 24/06/16 | 조회 1800 |보배드림
[15]
부르릉부르 | 24/06/16 | 조회 3041 |보배드림
[12]
사전투표로 | 24/06/16 | 조회 2602 |보배드림
[4]
아스피린님 | 24/06/16 | 조회 2826 |보배드림
[3]
화딱지0515 | 24/06/16 | 조회 2513 |보배드림
[9]
용산에이스 | 24/06/16 | 조회 1459 |보배드림
[2]
화딱지0515 | 24/06/16 | 조회 1124 |보배드림
[7]
등꽃 | 24/06/16 | 조회 1501 |보배드림
[13]
손여물다 | 24/06/16 | 조회 2431 |보배드림
[8]
보배야간조 | 24/06/16 | 조회 3724 |보배드림
[10]
등푸른선생 | 24/06/16 | 조회 860 |보배드림
[23]
기적의수 | 24/06/16 | 조회 2925 |보배드림
[19]
용산에이스 | 24/06/16 | 조회 3362 |보배드림
댓글(22)
그럼 팔지마 개시키얍...
물건 파는 사람이 가격공개 안하고 물어보면 선제시.극혐
나도 저런애들 걸려봤으면 좋겠다. 욕은 안하고 재밌게 지랄해줄수있는데 왜 안걸릴까. 첫 대답부터 잘못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잘 몰라서요가 아니라 너 뭐라 그랫어 부터 시작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인스타 pt 생각나네. 기출변형인가… ㅋ
이야 차팔이 대단하네
자동차가 동네 떡볶이도 아니고
견적없이 서류를 내라는
정신병자도 있구나
가격을 알야 살지말지 고민하지.
견적서 말고 '얼마에요?'라고 물어봤어야 하는건가?
저 개같은 논리라면 저 차팔이는
고객이 가격 문의 했을 때 차 탁송을 위한 주소를 물어봤어야 했다.
ㅎㅎㅎㅎㅎ 배가 많이 불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