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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요즘은 낭만이라는게 사라짐 ㅠㅠ
저날 꼭 병아리파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분은 핵인싸였던걸로..
모자 뒤집으면 백군
한번더 뒤집으면 청군
오재미에 돌넣는 새끼 있었는데...
깁밥 양이 ㅎㄷㄷ
저때 연습 오지게 했는데ㅎ
저땐 낭만이 있었지
온 동네 축제였음
달리기하다 꼭 넘어지는 아부지 계심
내가 다니던 국민핵교는
충청도 당진 시골(옛날엔 시골..지금은..)
송산국민핵교였는데
운동회는 항상 교장선생이 있는팀이 이겼슴.
전해오는 전설로는..
핵교 우물을 파다가 이무기가 나왔고..
그 이무기를 죽엿더니
해마다 소풍때는 항상 비雨(우)가왔다는.
(뻥아니고 진짜임)
아..전 그핵교 49회 졸업생 입니다..
운동회의 추억... ㅋ 학교 앞 문구점 신났었죠.
80년대 사진 아잉교? ㄷㄷㄷ
학생수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곤봉 조낸 돌렸는데 ㅎ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ㅜㅜ
초6때 차전놀이 했는데.
육성회장 아들,어머니회 아들이 대장했음
나는 소고치는 놀이꾼했고.
내친구는 말 했는데 어깨다쳐서 한참고생했지.
지금 같으면 난리날 일인데..ㅎㅎ
저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네요...ㅠ
캬~ 추억돋네요 . 어렸을때 운동회는 김밥과 콜라가 어찌맛있던지 . 어머니가 싸주는 특유에 맛이 있슴 . 그런맛은 시중김밥에 느낄수가없지요 . . 그리고 특히 불량식품과 장난감들 ㅋ 딱총이라 하죠 . 화약터트리는총 . 그걸 얼마나 갖고싶었는데 하나사주면 정말 좋아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