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우클레베 | 24/06/17 | 조회 3945 |보배드림
[8]
걸인28호 | 24/06/17 | 조회 920 |보배드림
[16]
스마일거북이 | 24/06/17 | 조회 5244 |보배드림
[29]
마포보안관 | 24/06/17 | 조회 3932 |보배드림
[6]
포세이돈28 | 24/06/17 | 조회 1833 |보배드림
[18]
기적의수 | 24/06/17 | 조회 4421 |보배드림
[8]
캔디화이트 | 24/06/17 | 조회 953 |보배드림
[28]
방향지지등 | 24/06/17 | 조회 2759 |보배드림
[16]
컬럼버스 | 24/06/17 | 조회 3612 |보배드림
[5]
경운기콰트로 | 24/06/17 | 조회 2084 |보배드림
[16]
Alywjsjej | 24/06/17 | 조회 3206 |보배드림
[14]
건담 | 24/06/17 | 조회 4451 |보배드림
[4]
보배람보 | 24/06/17 | 조회 966 |보배드림
[21]
방향지지등 | 24/06/17 | 조회 401 |보배드림
[9]
art88 | 24/06/17 | 조회 1093 |보배드림
무적권 사회 나와서 젤먼저 전역신고 해야됨
부모님 보다 먼저 해야됨
힘든걸 이해하고 안아주면 바로 터져버리지.......
저런 선임을 만난것도 참~~ 복이지 암만~
저 군대있을때도 어버지가 별인데 진급때문에 군대끌려왔다고 말하는후임있었음.근데 군대생활 엄청 잘함;;
인사쪽에 있다보니 저런 사연들을 건너건너
드물지 않게 접했었지
사연 당사자들의 인연들이 많이 부럽기도 했고..
그나저나 내 면상에 걸레던졌던 사수는 잘먹고
잘사는지 궁금허네. 호텔오너 아들래미..
내 영타만 500에 한타는 독수리였는데 그 덕?에
한달만에 한타도 500타가 됐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