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충일...저희 아들 생각이 오늘따라 유난히 나네요 +96 [7]

댓글(7)

• 직업군바리06/06 답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여....

• 꽃길만걸으소서06/06 답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ㄷㅎ 그 곳에서 웃으며 맘 편히 가족들
  
  지켜주고 있을거예요
  
  후에 만나면 보고 싶었다 잘 살다 왔다
  
  말하면서 부자상봉 웃으면서 하세요
  
  님 기억납니다
  
  어느 분 글 베댓 보고 한참 울었던 1인
  
  더더욱 그리운 날이라 다시 길게 댓 쓰네요

• 호박고구마061406/06 답글달기

  문득 영화인가 드리마 대사가 생각나네유...
  
  
  
  내가 살아온 이야기
  
  거기 가서 들려주겠노라구유~~~ ㅠㅠ

• 아몬드브리즈노맛06/06 답글달기

  건강한 모습으로 군대 보냈는데 사고로 불시에 자식 먼저 보낸 그 애끓는 마음 어찌 제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ㅠ
  
  아드님의 평안과 또한 부모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뜨거운동경06/06 답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은비아들깐돌이06/06 답글달기

  힘내십시요.

• 경제죽이는두창이06/06 답글달기

  자식잃은 아버님의 아픔을 감히 공감하기 어렵겠으나 부디 진심으로 힘내서 꿋꿋이 버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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