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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와 씨발 깜짝이야!!
푹푹쪄냈던 그 시절
정면에서 삼백안은 드문데 관상 참
눈을 왜그렇게 떠?
나경 언니 저 싫쳐?
와우 어메이징~~~~
아. 시불년 깜짝이야
꺽 넘어간다 존나예뻑?
시발 토나와
소도 때려잡을 관상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