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C땅이님 | 09:41 | 조회 2345 |보배드림
[11]
아스피린님 | 09:27 | 조회 3385 |보배드림
[16]
현샤인 | 09:27 | 조회 4870 |보배드림
[27]
컬럼버스 | 09:19 | 조회 3976 |보배드림
[51]
시엔일레나 | 09:19 | 조회 784 |보배드림
[22]
풀모닝 | 08:52 | 조회 4783 |보배드림
[16]
슈뢰딩거 | 09:11 | 조회 2239 |보배드림
[11]
기적의수 | 09:07 | 조회 3595 |보배드림
[8]
기둥서방개성녈 | 08:59 | 조회 3359 |보배드림
[10]
Olnyeng | 08:57 | 조회 2841 |보배드림
[2]
좋은날이오겠지 | 08:19 | 조회 2314 |보배드림
[28]
Parcferme | 08:08 | 조회 5128 |보배드림
[8]
espkh3 | 06:40 | 조회 1825 |보배드림
[13]
기적의수 | 07:47 | 조회 4628 |보배드림
[4]
팥팥팥㈜ | 05:00 | 조회 482 |보배드림
어렵다...
정히 싫으면 이혼하던가?
혼자가라고할땐 언제고
보통 엄마가 저리 하면.. 애들은 안봐도..
남편분 힘들게 사실듯..
1인 조식에 1인 추가 시
- 우리 애들은 생각 안해? 애는 나만 키우지? 기분 좋게 호텔와서 꼭 이래야만 했어?
1인 조식에 3인 추가 시
-곤히 자는 애들 깨워서 2만원 씩이나 하는 조식을 꼭 먹여야 겠어? 사춘기 애들 예민한거 몰라? 애는 나만 키우지? 기분 좋게 호텔와서 꼭 이래야만 했어?
조식 없음 선택 시
-미련하게 식구들 아침 밥 굶기니까 속이 후련해? 애들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애는 나만 키우지? 기분 좋게 호텔와서 꼭 이래야만 했어?
등신이 참으로 많다. 너무 많으니까 거르지도 못하고..
마누라한테 이야기해주니깐
"그 여자 또라이네"
라고 하심 ㅎ
저도 톡으로 물어 봐야긋네요 ㅋㅋㅋ
뭘 가르쳐야 하나요?
삼세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