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꿰뚫어보는현자 | 16:02 | 조회 1161 |보배드림
[28]
질서너머 | 15:57 | 조회 7444 |보배드림
[11]
기찰비록 | 15:56 | 조회 3097 |보배드림
[10]
오차장 | 15:56 | 조회 3098 |보배드림
[13]
지나가던자린이 | 15:56 | 조회 6865 |보배드림
[6]
이북5도고토수복 | 15:54 | 조회 2723 |보배드림
[4]
공전절후 | 15:41 | 조회 2188 |보배드림
[4]
보배야간조 | 15:41 | 조회 1190 |보배드림
[4]
다크바보 | 15:36 | 조회 1586 |보배드림
[24]
왕장군 | 15:33 | 조회 2635 |보배드림
[1]
소유무소유 | 15:31 | 조회 1074 |보배드림
[44]
1가구1주택 | 15:38 | 조회 5352 |보배드림
[11]
풀모닝 | 15:31 | 조회 2842 |보배드림
[7]
회원가입완료회원 | 15:28 | 조회 1031 |보배드림
[5]
신풍아 | 15:20 | 조회 2603 |보배드림
어머니에게 등짝 맞는 저거에 갑자기 눈물이 핑~~~~ ㅠㅠ
삶이 팍팍해지만...
삶은 행복했었지...
어찌보믄 저때가 더 행복했는지도...
표정들이 다 즐거워 보여요
이렇게 키우고 싶지 않으니까 ㅋㅋ
졸라 잘키우다 보니까 애새끼보다 애비애미가 더 개난리 아녀 ㅋㅋㅋ
동네가 항상 시끌벅적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지만 층간 소음으로 위아래 누가 사는 지는 알고 있음 ㅋ
민주화와 경제발전,문화발전 이룬 세대죠.
간만에 인간미 폴폴나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힘들었어도 저때도 행복했었던 기억들..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이제는 나이도 먹고 형님도 떠나가시고 ㅠㅠ
마당에 멍석 깔아놓고 꽁깍지로 모기불 피우면서
밤하늘 바라보면 날아가는 유성도 볼 수 있었던 창동에서의 어린시절
그립다....
사람냄새나는 사진이네요.
가버린 시절은 오지않고..
추억많이.
개구리 잡아서
양계장 갖다주면
20원 정도 주셨슴.
그걸로 건빵 사먹고. ㅎ
지금은 잔돈 십원짜리는 아예 안받으니
눈물 나도록 정겨운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