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암 치료를 받고 왔을때 언니,오빠의 반응 +171 [15]

댓글(15)

• 베스트하나없다06/18 답글달기

  아들만 셋인데...순간 만감이 교차하네...

• 이건뭐아무것도없잖어06/18 답글달기

  셋이면 애국자시네요..

• 사고땜에글쓸일없기를06/18 답글달기

  아들만 세..셋...
  
  화.이....팅!

• 싼마이웨이06/18 답글달기

  베스트갔는지 못갔는지 알게뭐래
  
  나도 딸 하나 아들 하난데..
  
  여튼 전쟁 치루느라 고생혔소 추천이나 받으셈

• 가마솥통닭06/18 답글달기

  아들 셋... ㅋㅋㅋㅋㅋㅋ 전쟁의 시작... 우리 당조카들이 3형제인데 운동 동아리 무조건 보내야 체력빠지고 지들도 지쳐서 안싸우지 공부만 시키면 백퍼 전쟁나더군요. 각각 초딩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인데 큰놈이 너무 너그러워서 둘째랑 셋째가 맨날 개김

• 디기06/18 답글달기

  하.. 보자마자ㅜㅜ

• 웃차06/18 답글달기

  .....오빠 얼굴 보니,,,,,눈물 나네......ㅠ

• Carbon블랙06/18 답글달기

  감동적이고 슬프네요...

• 유자섬잣밤나무06/18 답글달기

  눈물난다.ㅠㅠ

• 워나비06/18 답글달기

  에효~ 딱 우리 둘째랑 또래로 보이네요
  
  어린이집에 간 딸이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 디지탈백수06/18 답글달기

  ㅊㅊ

• kenick06/18 답글달기

  지하철 외근중인데 눈물 나오뻔요.

• 이순신06/18 답글달기

  ㅠㅠ

• 할매꽃06/18 답글달기

  ㅜㅜ아프지말고 건강하길..

• 검둥개06/18 답글달기

  아이고 애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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