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월1000만원 +194 [10]

댓글(10)

• 브랄이큰디셈보06/20 답글달기

  제발요

• 분실신고11206/20 답글달기

  보테크 오지게 잘했네...ㄴㅁ

• 전두환사망06/20 답글달기

  애미가 못 이룬

• 선한척아재06/20 답글달기

  보테크 없이 된 걸수도..

• 보배드립06/20 답글달기

  비나이다~ 비나이다~

• 미소가천사06/20 답글달기

  어짜피 무료급식에 박탈될건데요.빠른시간내에 오길 바랄뿐입니다.

• 오공엠지06/20 답글달기

  쥴리를 단두대에 세우면 한 순간의 쾌감이라
  
  아쉽습니다. 합법적인 다른 방법 없습니까?

• top대표06/20 답글달기

  쥴리는 하이튼 난 뇬이네..

• 2찌기대가리박아06/20 답글달기

  옛날에옛날에.....
  
  술집에 다니는 어떤 년이 있었는데.....
  
  술집년답게 미신을 맹신해서, 점집을 엄청다니다가 용한 박수무당이라고 누가 소개 해준 놈을 만나보니 차원이동이 어쩌고 신들과 교류 저쩌구 하는게 뭔가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혀를 잘 놀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잘 눌러 주는게, 데끼리~! 아주 와따였는기라.
  
  그렇게 술집다니면서도 간간이 박수무당 만나서 인생얘기도 듣고 몸도 풀고 하다가 이년 뒷배가 돼주던 물주가 비리로 걸려서 바다 너머로 튀어버렸네.
  
  붕 떠버린 이년이 생각해낸게 튄놈과 함께 가끔 식사자리에서 만나봐서 잘알고 있었던 튄놈의 동생이라는 어리버리한 놈이 있었는데, 뒷배가 필요했던 이년이 그 어리버리를 꼬신거야.
  
  찐따였고 술만 쳐먹을줄 아는 어리버리는 나이들어서도 장가도 못갔는데 이년이 꼬리 살살치며 물고빨고 해주니 아주 뽕 가서는 이년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도 잘듣고 박수무당과 짜고서 본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헤벌레 하며 지내다 그만 이 어리버리도 비리로 걸려 버린기라.
  
  그래서 이년이 생각해낸게 어리버리가 아직 미혼이니 결혼하면 문제될게 없다며 꼬드기니 이 찐따놈은 이미 이년의 호구가 돼있었으니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

• 무장원소걸아06/20 답글달기

  금테 두른 구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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