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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에서 그냥 얼굴마담. 할아버지 욕먹이지 마라..이*아..!
순국선열 지하에서 통곡 하시겄다!
안중근의사 아들도 친일파로 잘 살았으니까요.
저런거 보면 본인 아니면 다 남남입니다
독립을위해 한목숨 불사르고 가셨는데
손녀딸래미가 친일후손 집단에 붙어먹고 사는모습을 보시고는
저승에서 대성통곡 하셨건네
에혀
저 여자와 을동이의 공통점은 할아버지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와중에 차이점은
쟈는 친손녀가 맞지만
을똥이는 친손녀인지 확인도 안됐슴
윤주경 같은 게 감히 '독립기념관장'까지 지냈습니다.
아이고....
윤주경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