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슈팝파 | 10:10 | 조회 1602 |보배드림
[14]
WALLE | 10:05 | 조회 2236 |보배드림
[10]
WALLE | 09:30 | 조회 3008 |보배드림
[6]
수메다 | 09:25 | 조회 4497 |보배드림
[27]
현대코난 | 09:24 | 조회 4332 |보배드림
[18]
이북5도고토수복 | 08:31 | 조회 2493 |보배드림
[22]
아스피린님 | 08:20 | 조회 1755 |보배드림
[10]
현대코난 | 09:29 | 조회 7069 |보배드림
[10]
존윅4 | 09:16 | 조회 2881 |보배드림
[16]
저스티스원 | 09:13 | 조회 3956 |보배드림
[14]
풀모닝 | 08:41 | 조회 6764 |보배드림
[31]
푸른미르내 | 06:12 | 조회 4354 |보배드림
[17]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08:31 | 조회 2414 |보배드림
[12]
등푸른선생 | 07:41 | 조회 4116 |보배드림
[16]
인생은불법 | 07:33 | 조회 4935 |보배드림
그런 노인은 되지 않으려고요
존중과 배려 양보 라고 생각함
맞습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건 어쩔 수 없죠...
그리고 노인에게는 오랜세월 삶에 지혜도 존경할만한 부분이죠..
다만 나이를 먹으면서 신체적인 능력이 저하되거나 상황판단이 젊은사람보다
늦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고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러한 신체적 변화가 생긴다면 그동안 당연했던 모든 일상중에
사람에게 피해가 가거나 위험이 생길만한 것들은 하나씩 내려놓아야 하는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