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를사랑하는나 | 24/10/05 | 조회 2556 |보배드림
[2]
ㅡㅡ凸 | 24/10/05 | 조회 4430 |보배드림
[6]
ㅡㅡ凸 | 24/10/05 | 조회 3831 |보배드림
[3]
팬티삼일째 | 24/10/05 | 조회 2022 |보배드림
[0]
BankofAmerica | 24/10/04 | 조회 1315 |보배드림
[7]
기둥서방개성녈 | 24/10/05 | 조회 1161 |보배드림
[1]
BankofAmerica | 24/10/04 | 조회 1366 |보배드림
[0]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5 | 조회 1187 |보배드림
[5]
wonder2569 | 24/10/05 | 조회 2020 |보배드림
[2]
BankofAmerica | 24/10/05 | 조회 1026 |보배드림
[1]
BankofAmerica | 24/10/05 | 조회 551 |보배드림
[4]
젖문대쥴리 | 24/10/05 | 조회 1516 |보배드림
[4]
관계자외질싸금지 | 24/10/05 | 조회 1044 |보배드림
[3]
오쿄쿄 | 24/10/05 | 조회 989 |보배드림
[2]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5 | 조회 910 |보배드림
댓글(8)
밥을 먹고 가령 그게 탄수화물이면 어떤 포도당 같은걸로 전환되서 어느정도 혈당이 충족되면 뇌에서는 포만감을 느끼는 신호를 보내는데 그런 포도당 성분이 뇌로 넘어간다고 어떤 인지적 사고를 일으킨다고 볼 수 없다. 이런 식사 같은 일상적인 행위로도 뇌로 혈액이 넘어 가는 일 자체가 일상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런 포도당은 술과 같은 인지 능력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가? 단지 뇌로 넘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술의 위해성이 납득되지 않는다.
알콜은 포도당이 아니니까
정말 위험하네요
사랑한다 결혼...크흡 ㅠㅠ
님아 그 강 건너지 마오
아아...눈빛에서 진심이...ㅠㅠ
BBB라고 하죠. 그 장벽을..
헐 젠장
ㅋㅋㅋㅋㅋ 어우 무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