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B860l | 24/10/05 | 조회 4376 |보배드림
[40]
오차장 | 24/10/05 | 조회 3117 |보배드림
[37]
그래내다 | 24/10/05 | 조회 3403 |보배드림
[8]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5 | 조회 1607 |보배드림
[2]
아니니123 | 24/10/05 | 조회 2267 |보배드림
[7]
snake77 | 24/10/05 | 조회 1282 |보배드림
[14]
차콜화이트 | 24/10/05 | 조회 3181 |보배드림
[37]
여기국밥한그릇 | 24/10/05 | 조회 3812 |보배드림
[9]
송파배짱이 | 24/10/05 | 조회 2001 |보배드림
[5]
ㅡㅡ凸 | 24/10/05 | 조회 2633 |보배드림
[13]
라노아 | 24/10/05 | 조회 3234 |보배드림
[5]
귀두엔캔디 | 24/10/05 | 조회 1320 |보배드림
[13]
세바스찬바흐00 | 24/10/05 | 조회 4065 |보배드림
[1]
해설가 | 24/10/05 | 조회 485 |보배드림
[3]
버러지헌터 | 24/10/05 | 조회 1024 |보배드림
댓글(17)
니가할거 아님 비난하지마라
예전에는 내 집 문 안에 들린 사람 굶겨서 내보지 말라고 배웠더래지요...
남에게는 내가 먹기에도 아까운 좋은 것을 내어주고,
돌려받을 생각 하지말라고....
요즘은 진짜 아닌거 같아요....
저도 구걸하는 사람들(잡상인) 쫓아내라고 말해요...
한번 주면, 또 달라하고, 안주면 화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