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기적의수 | 13:00 | 조회 2087 |보배드림
[5]
사전투표로 | 12:40 | 조회 1660 |보배드림
[13]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12:56 | 조회 3301 |보배드림
[10]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12:55 | 조회 3219 |보배드림
[15]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12:44 | 조회 3915 |보배드림
[22]
공전절후 | 12:38 | 조회 4234 |보배드림
[5]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2:25 | 조회 866 |보배드림
[6]
슈팝파 | 11:45 | 조회 2106 |보배드림
[3]
슈팝파 | 11:41 | 조회 1882 |보배드림
[7]
유게이 | 11:16 | 조회 4061 |보배드림
[7]
gjao | 12:32 | 조회 1562 |보배드림
[19]
소드마스터고길동 | 12:18 | 조회 3911 |보배드림
[7]
인생은불법 | 10:51 | 조회 1729 |보배드림
[10]
아스피린님 | 11:34 | 조회 5246 |보배드림
[17]
레이나즈 | 11:25 | 조회 4663 |보배드림
댓글(10)
참.....
부럽네
쉽게 못 쓰는 돈이죠
좋긴 좋은데
누구의 용돈에서 때인건지 궁금합니다 ㅎㅎ
못쓸듯...ㅋ
이제 9천만원 더 모으면 ...
ㅜㅜ저도 저런식으로 7월에 쏘렌토하브 중고 한대 샀습니다.
야....어떤 여자는 상여금 우수리 떼고줬다고 지랄하던데....천사네유
나도 와이프가 돈준다고 차 바꾸라는데 딱히 고장도 안나고 탈만해서 안 바꾸는데..쏘렌토 신형 언제 나오나요?
올해 1월에 월 10만원에 연이율 7% 1년짜리 적금 들었습니다.
내년 1월에 만기되면 마누라한테 그동안 고생했다고 용돈 쥐어주려구요.
목돈 생기면 집 대출금 먼저 갚고 가방 험하게 쓴다고 남들 말하는 명품가방 하나 안사고
본인 입을거보다 남편이나 딸래미 먼저 챙기는 마누라
120만원이라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돈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네요
그랜져로 바꿀려다 저거보고 소나타 사고 나머지로 와이프 그리고 애들 선물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