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하검무 | 24/09/13 | 조회 2002 |보배드림
[20]
풀모닝 | 24/09/13 | 조회 5698 |보배드림
[24]
그곳이알고싶엉 | 24/09/13 | 조회 3401 |보배드림
[26]
룬서방또걸렸어 | 24/09/13 | 조회 3767 |보배드림
[4]
창공에서 | 24/09/13 | 조회 2035 |보배드림
[7]
창공에서 | 24/09/13 | 조회 2607 |보배드림
[15]
칠서방 | 24/09/13 | 조회 2483 |보배드림
[3]
스마일거북이 | 24/09/13 | 조회 1621 |보배드림
[10]
기둥서방개성녈 | 24/09/13 | 조회 1946 |보배드림
[19]
칠서방 | 24/09/13 | 조회 2219 |보배드림
[9]
걸인28호 | 24/09/13 | 조회 2477 |보배드림
[4]
사랑의고무호스 | 24/09/13 | 조회 1327 |보배드림
[9]
기적의수 | 24/09/13 | 조회 2093 |보배드림
[5]
사전투표로 | 24/09/13 | 조회 1663 |보배드림
[13]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24/09/13 | 조회 3308 |보배드림
댓글(20)
저런 쓸애기들은 또 기를 쓰고
애를 싸지른다는~
그러니 일베충 몌갈충들이 드글드글~쯧쯔
머 좋은데라고 애를 데리고 가노.. 사장님이 안된다고 하면 알겠습니다 하면 될 것을...
제정신인건가????
나 90년생... 어릴때만 해도 동네 어른들이랑 가족모임으로 1차 고기집같은대 가면 어른들 밥드시면서 한잔씩들 하시고 2차로 술집같은대로 넘어가실때는 애들은 애들끼리 놀으라고 용돈 쥐어주시면 과자사들고 한집에 모여서 불꺼놓고 무서운얘기도하고 슈퍼패미콩으로 게임도 하고있으면 어르신들 오셔서 애들 데려가셨는대 ㅎㅎ
ㅂㅅ은 지가 ㅂㅅ 인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