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09/18 | 조회 842 |보배드림
[5]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24/09/18 | 조회 805 |보배드림
[1]
쿠쿠규 | 24/09/18 | 조회 758 |보배드림
[7]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24/09/18 | 조회 2117 |보배드림
[10]
마이매냐 | 24/09/18 | 조회 2111 |보배드림
[6]
쩨일시러 | 24/09/18 | 조회 723 |보배드림
[6]
기품격조 | 24/09/18 | 조회 608 |보배드림
[5]
니쌍디제루 | 24/09/18 | 조회 541 |보배드림
[18]
원조집 | 24/09/18 | 조회 1382 |보배드림
[23]
걸인28호 | 24/09/18 | 조회 4603 |보배드림
[4]
보배야간조 | 24/09/18 | 조회 4508 |보배드림
[7]
멍몽망뭉 | 24/09/18 | 조회 1006 |보배드림
[23]
제임스하던 | 24/09/18 | 조회 5353 |보배드림
[12]
멍몽망뭉 | 24/09/18 | 조회 1041 |보배드림
[8]
바이킹발할라 | 24/09/18 | 조회 4382 |보배드림
댓글(4)
일반인의 이름은 공소장에 한번만 등장해도
이미 검새들로부터 영혼까지 털렸단 얘기
판결문에 수십번 오르내렸다면 결국은 김모씨가
핵심이라는 건데..언제 거니 소환이라도 한번 했나?
저 사건 담당했던 검새 늬들은 나중에 개털려도
자존심, 양심, 정의 이런 고급져 보이는 단어들을
절대 입에 올리지 마라
쥴리 씹스럽네
연휴 끝나고 큰 거 터진다더라 "거액송금포착"
미친....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