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인생은불법 | 24/09/19 | 조회 657 |보배드림
[5]
금융치료전도사 | 24/09/19 | 조회 701 |보배드림
[14]
화성시민의발 | 24/09/19 | 조회 1343 |보배드림
[6]
oooop001 | 24/09/19 | 조회 906 |보배드림
[26]
마포보안관 | 24/09/19 | 조회 8287 |보배드림
[55]
Le398779 | 24/09/19 | 조회 4527 |보배드림
[1]
니얼굴윤석열 | 24/09/19 | 조회 1066 |보배드림
[8]
기둥서방개성녈 | 24/09/19 | 조회 1107 |보배드림
[6]
현샤인 | 24/09/19 | 조회 3118 |보배드림
[4]
bbomiy | 24/09/19 | 조회 261 |보배드림
[15]
기적의수 | 24/09/19 | 조회 4012 |보배드림
[9]
이카루스 | 24/09/19 | 조회 1849 |보배드림
[10]
엄청까진남자 | 24/09/19 | 조회 2412 |보배드림
[19]
룬서방또걸렸어 | 24/09/19 | 조회 4028 |보배드림
[0]
화딱지0515 | 24/09/19 | 조회 2254 |보배드림
댓글(28)
애초에 훔쳐간 인간에게 내연락처를 줘서...저리 마음에 상처까지 받으시나...
난 절대로 합의같은거 안하고 그냥 처벌받아라 해야겠다.
적은돈 때문에 벌금 크게 맞고 경찰서 왔다갔다해봐야 적은돈이 아니라는걸 알지
무릎을 왜 꿇어??
당당하게 빵에 드가~~~
매친년이 어디 적선 하듯이 말하네
세상에, 벼라별 xxㄴ들이 넘쳐나는구만..
요즘 세상이 너무 이상하다....
적은돈.....적은돈도 없어서 훔쳐 쳐먹는년이 혓바닥도 기네...... 그것도 이틀후에 입금........ 그냥 숟가락 삼켜라.......
힘들게 대화할 필요 없죠
금융치료가 답
경제적으로 엄청 어려워 남의 생수에 손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 겁니다. 유아가 있어 수도물로 분유타기 껄끄러웠을거라고 가정하면 좀 더 편해질 거구요. 여자 편드는게 아니라 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하시라고...
정신줄 놨네~ 절도죄는 친고죄가 아니라 처벌 받음~ 거기에 돈도 물려 줘야지~
원칙대로 형사처리가 답입니다
절도판결 받아도 정신못차릴 말투네요
비비탄총으로 쏴버리고 싶다
무릎 끓어 도둑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