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소고긴 내놓으면서도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시급한 현안은 꺼내지 않으니,
전직 검사들을 포함한 정치인들은 기회가 없어 얘길 못했다고 합니다.
또 현직검사들은 꼬릴 무는 영부인 관련 의혹에도 다른 때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죠.
대통령이 검사 시절 그랬습니다.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그런데 검찰 출신 아닌 이들에겐 지휘계통을 넘나들면서까지 들이받던 검사들이, 자기들끼린 그러질 않고.
검찰을 떠나서도 어떤 이들은 여전히 부하나 상사의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자리들이 그러라고 있는 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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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멋지다 마봉춘!
사실 검찰이 상명하복 같은 문화가 전혀 필요 없음. 검사하나 하나가 독립적 권한이 있고 사건도 자기것이 있지 군대 같은 문화는 필여가 없는데 결국 정치적으로 힘을 가지고 나가서 경제적 이익 때문에 저런게 생긴거임
고기에 술은 조용히 집에서 쳐묵으면 될것을..
힘든 국민들 상처에 소금뿌리는 잡것들.
개검
위댓글들에 반대누르고 신고누르는 것들은 평소 지에미 따처묵고 씹값안주려고 목졸라 죽이는 저 아랫동네 토착왜구 쓰레기들의 몸속 기생충만도 못한 존재며 올해안에 길바닥에서 뒈진걸 차들이 밟고 지나가 짓이겨진 변사체가 되기를 간절히 빌고 또 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것은 부끄럼을 안다는것이다. 스스로들 생각해봐라.
추천 박고 갑니다.
이도저도 아닌 부정부패가 거미줄처럼 엉켜있어 서로가 캐비넷이지
이진숙 쌍년 저거 막아야 하는데 부들부들 존나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캬!!!!!!
날카로운 보도 촌철살인 멘트
와 존나 멋있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