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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고인을... 위로 해줘야하는데.... 참... 하고싶지가 않네...
대천사는 구라고자 새끼야 너도 언능 가라
배드민턴에서 또다른 즐거움이 있겠는걸
.
가정 교육의 부재로 그렇게 키운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아빠는 족구
엄마는 배드민턴
자살한형은 어렸을때부터
외롭게 컷을듯..
우리가족은 싸이코가 아니라고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서..
저런글을 쓰는거겠지만
모두 특급 싸이코인거같다.
어찌보면 저런 잔인한 가족들 사이에
큰 형이 가장 큰 피해자인거같네.
징그럽다 저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