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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저희부부랑 비슷ㅋ
식당 잘 안가지만 혹시나 울면 다른분들 불편하실까봐 제가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달랩니다
일단 추천을 위해 로그인.
-_-)b 짱
개념부부~
우리가게는 갓난애기 데리고 오면 제가 베이비시터 해 줘요ㅋㅋㅋ식사 편하게 하시라고...저도 3살4살 아빠니깐 외식할때 겁나 스트레스 받아서ㅜㅜ
저는 소변 기저귀를 갈고 그걸 옆자리에 놨어요. 그랬더니 알바가 손님 주세요 라고 하길래 싫다고 했습니다. 제가 버려야죠. 왜 남 애 기저귀까지 버리게 하는지...테이블 위에 고스란히 올려놓는 엄마들도 있더군요. 전 제가 화장실가서 직접 버립니다. 그게 맞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