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식 코칭의 문제점 +313 [3]

일단 김성근 감독이 한 짓에 대해서는 야구 팬이라면 잘 알고 있을거고.

조금 세부적인 문제로 파고 들어서 문제점을 알아봄.

김성근이라 쓰기 ㅈ같으니까 이하 세이콘이라 칭함.

1. 기본기

신재영은 슬라-직구 투 피치 투수인데 슬라/커브를 구분 못함

2. 육성 좆까

육성따위 좆으로 봄

감독생활 30년동안 키워 낸 선수가 없음.

팀 유망주를 팔아서 즉전감이랑 바꿔먹고

유망주가 1픽이던 제발 팔지 말라고 사정하던 신경 안 쓰고 냅다 팔아먹고

자기가 혹사시킬 투수 하나를 데리고 옴.

김광현? 뽑은건 조범현이고 픽만 하면 이미 성공은 보장되어 있었을 수준이었음.

최정? 06년부터 10대나이에 두 자릿수 홈런 칠 정도로 장타력은 인증이 되어 있었음.

정근우? 양아들 키운다고 욕 ㅈㄴ 먹어가면서 자리주고 키워준게 조뱀임.

06년 도하에서도 뽑혔고 골글도 받았음.

자기 업적으로 만들려고 콘북공정 ㅈㄴ 하고 언플질해서?

올드 슼팬 아니면 이거 아는사람은 거의 없을거임.

장민재? 11년부터 한대화가 4선발 박고 키운 자원임.

20대 초반의 어린 유망주를 감독해서 주전감으로 키운 사례가?

단 한번도 없음. 육성 능력 자체가 없는거.

육성을 못해놓고 맨날 인터뷰에서 선수층이 얇다 이지랄하는데

유망주를 다른팀 즉전감이랑 바꿀수 있는 존재 그 이상으로 생각을 안함.

당장에 박희수 팔아서 팡야 박종윤 사올려 한게 세이콘이었음.

박희수 세이콘 SK시절 기회 못받고 마운드보다 협상 테이블에 더 많이 올라갔는데

이만수 갓동님이 2군감독때부터 기회 준 다음에 겨우 컸고

세이콘 짤리기 직전까지 투수조 막내가 김광현이었음.

세이콘 감독생활 30년동안 가장 잘했던 SK시절에도?

키운 선수는 단 한명도 없음.

예를 들어서

07/08/09/10/11/12 전부 코시 진출했던 SK도

투수/타자조 막내가 김광현/최정이 막내였음.

최정이 05년 데뷔/김광현이 07년 데뷔인데

이정도로 육성을 안함.

심지어 파는거도 그냥 파는게 아니고?

언플질해서 투수 개새끼 만들어놓고 팔아버림.

한화에서 기아로 팔려갔던 김광수의 사례를 들어 봄.

팔아 넘기기 전부터 세이콘 ㄹㅇ 개뜬금없이?

캠프 탈락시키고 '불호령' 이지랄하고

'뿔났다'이러면서 저격 인터뷰 양산하고

노리타들 김광수 붙잡고 ㅈㄹ하게 만든 다음에 팔아버림.

그렇게 넘어간 김광수는?

3점대 필승조가 됨.

1년 반짝이도 아니고 2년 연속으로.

임창용-최영필이랑 같이 필승조 형님 트리오도 구성하고

잘 뛰어줌.

투수 하나 온다고 우승 전력이 되는거도 아님.

당장에 12 한화 박찬호 데리고 우승 못했고,

투수 3명에 130억 들이부은 롯데는 말 안해도 알거임.

3.?근성과 노오오력 타령

드래곤볼도 아니고 사람 팔이 던지면 던질수록 강해지는 줄 알고있음.

그럴거면 웨이트라도 시켜 주던가.

의미 없는 훈련이 많아서 웨이트도 못한다고 말함.?

역시 투수 혹사 잘시키는 옆나라에서 건너온 덕분인지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죽기 직전까지 혹사하는 방식의 훈련을 씀.

웨이트를 하는 이유가

단순히 근육을 빵빵하게 해 주는거를 넘어서

몸의 코어를 잡아주고 부상을 입지 않도록 유연성도 길러 주기 때문에 하는건데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이 인대와 관절을 던지면 던질수록 단련이 된다는

정신나간 야구관을 가지고 있어서

선수를 ㅈㄴ 굴리는 단순 무식한 짓거리를 많이 저지름.

당장에 마무리 캠프도 보통

1.5군이나 유망주들을 데리고 가서 하는게 정석인데

세이콘은 주전들도 다 데리고 가서 굴림.

스프링캠프도

보통 다른팀들은 4일 훈련 1일 휴식 반복인데

세이콘은 6일 훈련 1일 휴식이었음.

이런 근성이랑 웨이트 무시로 가장 큰 손해를 본 선수가 양훈인데?

살을 빼야된다고 살을 엄청나게 빼서

구속이 130이 채 안나오는 똥볼러를 만들어 놓음.

양훈은 넥센이 주워가서 잘 써먹음.

이 미친놈이 얼마나 구 시대적이냐면

"권혁은 올해 처음으로 100이닝을 넘겼다.?

이제 권혁은 끄떡없이 100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가 되었다는 뜻이다."

ㄹㅇ 미친놈임.

3. 희생 강요

쌍팔년도 만화에 나오는거 마냥 희생을 좋아함.

팀 경기라면서 희생할줄도 알아야 된다고 함.

희생을 하면 그거에 맞게 대가를 챙겨 줘야 되는데

그런거도 없음.

4. 내로남불

위에 희생이랑 엮어서 그렇게 희생을 강조하는 사람이

정작 본인은 희생한 적이 없음.

삼성 4연패 하는거 보고 뭐 느낀거도 없는거 같음.

돌중일 돌중일 해도 선수 다 감싸주고 다 내탓이다 해서

팀 단합한건데

살구아재는 부상당하면 즉시 내리고 계속 신경 쓸 정도로 세심한데

이 새기는 병문안도 안감.

뭐 삼성은 결속이 너무 지나쳐서 마카오도 혼자 안가고 같이 가는

훈훈한 팀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자기가 싸인 훔치는건 당연한거고

남이 훔치면 훔친 팀은 즉시

부모가 깐따삐아 별로 출타한 사람이 됨.

송창식 벌투하면서 자기는 머리 아프다고 병원감.

희생은 남이 하는거지 자기가 하는게 아닌게 세이콘식 희생임.

5.괴상한 야구관

백인천이 왜 롯데팬들에게 그렇게 개쌍욕을 쳐먹는지 알 사람은 참 많이들 알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걸 하나 뽑자면 팀 전체를 반 병신을 만들어놨다는 걸 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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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당시 백골퍼는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것처럼?

아예 팀 자체에 신경을 안썼고?

지금 와서도 꼴런트와의 갈등에 빡쳐 고의로 팀을 씹창내놓은 거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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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증거만 없다 뿐이지 술쳐먹고 야구장 와서 감독 안하고?

덕아웃에서 쳐자고 있던 걸 보면 이놈은 빼박이라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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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세이콘의 경우 분명 뭔가 하려고 하는 모습은 보이는데?

결과가 똑같은 걸 보면 이놈은 레알 무능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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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일부러 씹창낸 백골퍼가 인성에 있어서는 아래라도 최소한 능력에 있어서는?

백골퍼?>?세이콘임.

?

백인천은 지가 무슨 체육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헬스코치도 아니면서 오직 사람을 괴롭히고?

몸을 망가뜨리려는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군대식 체육운동 귀잡고 쪼그려뛰기 오리걸음

?

이딴걸 체중?100킬로가 넘어가던 이대호한테 시켜서 이대호 무릎관절을 다 아작내서?

영영 주력에 결함을 가진 타자로 만들어버리고

?

김주찬을?4번타자 스윙을 시킨다고 요상한 스윙을 시켜서 온 등,허리를 다 개작살을 내놓아서?

유리몸을 만드는 등 자신만의 이상한 트레이닝 철학을 가지고?

선수들한테 강요해 병신이 된 선수를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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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이대호가 이정도인데?

그 외에 백인천 손에 잡혀서 아작난 이름없는 선수들이 많음.

?

세이콘이 이거 똑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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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디에도 없는,?뱃살이 있으면 공을 던지는데 방해된다는?

해괴한 투구관을 가진 세이콘은 투수들에게 살 뺄 것을 강요하면서?

심지어 체중이 몇이 되지 않으면?1군에 안 올린다는 둥의 협박까지 일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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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이 투수에게 약이다 라는 구시대적인 걸 강요해서?

운동장 뻉뻉이를 존나게 돌리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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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런닝이 투수에게 중요한 건 맞음,?그런데 런닝'만'?하고?

그 뒤에 부수되는 식단 관리 및 추가 운동은 안 하니까 그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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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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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공급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유산소 운동만 졸라게 시키면 근육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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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들은 이렇게 급격한 체중 감량 지시를 받고 다들 홀쭉해서 돌아왔는데?

이거 절대로 바람직한 현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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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고 걍 존나 개삽질하면 되는게 아니라 영양학,?스포츠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운동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해야지 그냥 체중만 감량해라 라는데 이게 미친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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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위에 설명했다시피 세이콘은 관절과 인대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강해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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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니가 이빨로 단단한거 씹으면 씹을수록 이빨이 딴딴해진다는거랑?

똑같은 수준의 생각인데?이새끼는 진심으로 이렇게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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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특투'라는 요상한 걸 만들어내서는,?

선발 나가는 투수들은 전날에?100구를 미리 던져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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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가 합쳐진 결과 뭐가 나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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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6일동안?4번 등판한 송창식한테?3이닝동안?12실점하도록?

존나게 던지게 시키고 지는 아프다고 빠져나가서 정상 검진받고 돌아와서는?

송창식한테 넌 하체가 부족해서 그렇다 하고 운동장?20바퀴를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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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진짜;

6.야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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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류현진이 한화 돌아온다하면?

당장 달려가서 후장써킹 해야했을 영감이 이딴소리나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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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류현진이 피쳐가 아니고 윤석민이 피쳐가 아니면 한화에는 투수가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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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맨날 하는소리가 있잖음.?투수가 없다 시발 투수가 없긴?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 선수 중 투수가?20명 넘고 육성군 포함 투수가?45명인데 투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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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저 영감탱이는 지 잘나가서 한창 유세하던 슼 시절에?

현진이한테?0점대 방어율도 헌납해가며 털린 주제에 저러니까 더 어이털림.

?

염경엽 아직도 노리타인지 궁금함 저 소리 듣고 뒤에서 못해도 수백번은 미친 듯이 쳐웃었을 듯?

좆크보를 씹어먹는 애들보고 투수감이 아니라는데 이는 전적으로 자기 투수관과 안 맞기 때문.

?

이게 왜 이러냐면 지가 감독하는 시절에는 이게 어느정도 먹힘.?

사실?SK?시절부터 조짐이 슬슬 보였는데 그때 팀 뎁스가 하늘이 내린 뎁스라?

귀신같이 묻어가는데 성공했고.?주워먹은 야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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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으면 대부분은?

그냥 내 상식이 틀렸나 하고 상식을 수정하는 편을 택하는게 보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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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이콘같이 빡대가리로 우정 노력 승리라는?

점프에나 나올만한 무식한 전술로 성과를 낸 인간은 자신이 성공했던 과거에 집착하는 편.

?

이는 마치?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반자이돌격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으니 그게 통하는가 보다 하고?

2차대전에 써먹었다 좆망한거하고 똑같음.

?

사실 러일전쟁에서도 안 통한건데 하도 운빨이 좋아 이긴거지.?

마치?SK?시절 김성근 이론이 좆망이었지만 인재빨로 어케어케 통하는 것처럼 보였던거하고 똑같음.

?

결국 이 인간의 생각은 내 근성론이 안먹히는게 시대가 변해서,?

또는 지가 답남들이 발전 해 나가는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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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지 상식을 수정한 것보단 다른 원인을 찾고?

결과는 내 잘못은 아님 다 선수들 잘못임 선수들이 못던지고 태업하는 거라는 논리를 전개시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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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인건 일도 못하는 새끼가 존나 열심히 한다는거.?

시발 할줄모르면 그냥 감독석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코치들한테 판단 맏기라고 제발!

당시 화나?2군스가 가을야구 못가게 되었지만,?

돡에 이어 한 때?2사 후 득점?2위였던 거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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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뜻이냐면, 2사 이후라는 것은 감독이 번트든 히트앤런이든?

이상한?NPB식 스몰볼 작전을 못 건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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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수 없이 타자에 맡기니까 똑딱이같은데 한방있는?

김별명같은 놈들이 알아서 쳐내는 거.?일례로?5월?21일?kt전에서?8점인가 낸 거?

전부 다?2사 후에 터진 득점임

?

故?하일성 조문 다녀와서 꾸벅꾸벅 조니까?9대?0에서 알아서?14대?0으로 만들었기도 하고?

ㄹㅇ?엠팍러들 말대로 정근우나 김태균에게 감독 맡기고?

오늘 내가?1번하고 너 부진하니?9번가고 핏챠는 셋만 쓰자.

?

이 지랄해도 꼴칰 생각보다 쉽게 망하지는 않았을걸??

조인성 번트 시킨다고 난리치다가 번트 헛스윙후 삼진 당하고?

이닝 허무하게 끝난 거 본 게 한 두번이 아님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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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짤린 이후인?2019년 말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한다 하니?

어디선가 쓱 나타나서 광현이는 드디어 핏챠가 되었지 않나 시포요 라며 또 입을 털고 있는데.?

병신같다 진짜

7. 독재?

메이저식에서는 선수의 영입과 트레이드, 가치분석 등의 일은 단장이,?

팀 매니징과 선발 기용 등 선수 매니징은 감독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 관리와 지도는?

코치가 하는 분업구조가 마련되어 있음

세이콘은 이거 지 혼자, 아니 커리어 통산 5경기 출전 2안타 2실책에 빛나는?

지 아들과 함께 다함.

그러니까 이 새끼는 지 할 일 하면 안될일 못가리고 이것저것 다 손댐.

사실상 독재자. 그리고 세개 다 병신같이 못해서 문제임.

트레이드로 날려먹고 타팀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선수들과 FA사달라고 징징대며?

데려와서는 군기잡는다고 머리깎으려고 들다가 못깎으니까?

단발령 집행하는 일본순사마냥 선수 2군에 쳐박는?

개짓거리를 보아서는 단장의 역할도 못하고.

오히려 메이저 투수들은 몸무게를 증량하는게 목표고 뱃살 두툼한 상태에서도?

킹의 자리를 얻은 킹 펠릭스 같은 선수가 있음에도?

투수는 배가 나오면 끝장이다 하고 무리하게 감량시켜 근손실 만들고?

투구 존나게 시켜서 선수들 인대 어깨 다 아작내는거.

타격폼 교정해서 애들 다 똑딱거리고 번트만 잘치는?

타자 만드는 것으로 봐서는 코치의 역할도 병신임.

맨날 번트질 시도하다 점수 말아먹고 입 삐쭉 내밀고?

벌투나 쳐시키고 선발 퀵후크하다 쳐맞고 대타 다실패하고?

다 실패해서 꼴찌팀의 디폴트값을 만드는 선수기용으로 봐서 감독의 역할도 병신임!

이러면서 지 때문에 작살난 선수들 보고는 또 노오오예질을 강요하다가 안되면?

사적으로 보복하고, 자기한테 나쁜 기사 나면 누가 정보 흘렸냐고 지랄함.?

이건 뭐 유신 시절 반인반신도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감독만큼이나 큰 역할을 맡은 단장마저도?

회장님 아니면 자기 하수인 취급하고 있음?

박종훈더러 빨리 오라가라 닦달하는 거 보면 길게 안 써도 알겠지?

8. 피해망상

이 양반은 피해망상을 앓고 있어서 지네 팀 투수가 쳐맞으면?

무조건 상대방이 사인을 읽고 사기를 쳐서 그렇다.

는 무슨 개병신같은 지론을 진심으로 믿고 있음.?

지가 맨날 그랬으니 그럴수밖에 없지.

그래서 포수만 데려오면 블로킹이나 방어 도루저지 따위는 신경 안쓰고?

사인을 읽히지 않는 포구폼이라는 뭔 병신같은걸 만들어서 하도록 강요함

이 포수에 대한 집착은 뭔가 비이성적인 게 있어서?

객관적인 성적이 매우 좆병신같아도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기준으로?

평가해서 병신이라도 주전으로 쓰고

지네 팀 유망주 갖다바치면서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이 지랄함.

그래서 결국 폐품 쓰레기 포수만 4명 모아다가?

1군 엔트리에 박아넣는 병신짓을 단행함.

결국 박노민은 외야 보냈다 망해서 웨이버 보냈고,?

지성준은 1군 경기 한번을 출장 못하고 끝나버림.

9.빼애액

고액연봉 선수 몇년치 육성예산을 털어서든 유망주를 팔아서든 인원감축을 해서든?

내 임기때 써먹고 버릴 즉전감 가성비 딸리는 FA 사주란 말이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프런트는 원래 감독 장난감 사주라고 있는거야?

사줘어어어어어!

이 지랄을 매년 스프링캠프때 매년 반복하고 노리타들한테?

빼애애앵 프런트가 FA선수 안사줘 나쁜놈들이야 빼에에에엥 하고?

일러바쳐서 여론 동원해서 프런트 압박하는 짓거리를 매번 함.

박석민 FA 영입 요구한 김성근, 영입 실패에 분노<- 이딴 개소리가 뜨는 이유가 이거.

그러고 존나 웃긴건 성적 안나오면 이때 fa 안사준 프런트탓 프런트의 지원이 미비했네?

노리타들이 이렇게 밑밥깔아주고 세이콘은 타팀 옮겨가서 야부리 털면서

프런트가 허리띠 졸라매고 나에게 지원을

안 해줘서 망했다 이 지랄을 함,

괜히 프런트들이 뭉쳐서 와 저딴 새끼가 다있지??

저새끼 감독시키지 맙시다 하고 괜히 협정맺은게 아님

심지어 태평양 돌핀스 때도 자기가 선수 리스트 들고와서?

이 선수들 영입해달라 안해주면 감독 안한다 하고 예산 왕창 털어먹어서?

개 혹사시켜서 지 임기 1년 잘 부려먹고 통수치고 사임한다음

지금 염경엽처럼 부자구단 감독하러 런했고

쌍방울때도 결국 연봉총액 2위, 1위 찍었음.

노리타들은 이거 가져오면 그게 아니고 성적을 잘 내서 성과급을 받은 것이라고?

지랄하는데 성과급이 아니라 그냥 영입을 10명 가까이 하고?

고과 쌓여서 연봉 높은 노장들 데려오느라 페이롤 상승한건데?

얼어죽을 성과급 같은 소리 쳐 하고 있음.

한화에 와서도 드러누워서 세이콘꺼야 세이콘꺼!?

선발은 무조건 mlb급 사줘어어어어?

이 지랄을 3년동안 함.

ㄹ혜가 탄핵되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실실 쪼개고 진실은 밝혀질 것?이 ㅈㄹ하듯이

이미 목숨만 살려준 수준인데도 용병 비싼거 내놔 라면서 땡깡부림.

10. 뒤쳐진 야구관 신봉.

과학적이고 현대적으로 정립된 트레이닝 이론보다 지가 야구 쳐 배우던?

1950 60년대 이론을 더 신봉하며, 무조건적으로 밑에 강요하고 실패하면?

노오오오오력 탓으로 돌림.

지가 시켜서 애가 성공하면= 자기 덕분, 지가 시켜서 애가 실패하면 =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서?

이새끼에게 자기 책임이란 존재하지 않음.

웨이트 경시, 투수 다이어트 론, 병신 수비론, 근육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소리?

위에도 잔뜩 적혀있지만 하나 더 소개하자면 런닝 신봉이 있음.

투수가 오래 마운드에서 공을 쥐고 버티게 하는 데에는 하체의 힘과 근지구력이 필요함.

이 근지구력을 기르는 방법이 런닝임.

그래서 투수는 곧 런닝이다! 라는 이론이 대세처럼 퍼져 있었고?

특히 일본에서 그게 심해서 투수들은 일주일에 몇십킬로씩 뛰고 그랬음.

그러나 달리기는 의외로 비효율적인 운동인게 달린다 라는 행위의 정의는?

양 발을 땅에서 뗀 상태를 반복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인데,?

작은 점프를 수없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

그러니까 니가 80KG이면 80KG의 충격이 하체 관절에 끊임없이 가해지는 거.?

한 번 뛰어오르고 다시 땅을 밟고를 반복할 때 마다.

이게 관절과 근육에 굉장히 무리를 준다는 사실이 밝혀짐.?

일주일에 10km 이상 달리기를 하게 되면 관절 및 근육무리에 손상이 갈 확률이 높아지고,

폐가 무리해서 단기적인 컨디션 하락이 올 수 있다는 게 현대 이론.

심지어 실전 경기때 반드시 엄청난 양을 뛰어야 하는 축구선수들도?

이제 런닝을 무리하게 많이 하진 않는다.

그래서 다른 구단들은 런닝량을 조절하면서 하체 근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웨이트 및 운동보조기구를 동원해 현대적인 방식으로 하체 단련을 시킴.

트레이닝은 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며,?

1950년대의 의학 수듄과 지금 의학 수듄이 다른 만큼 가장 많이 개혁되었고?

혁신을 겪어야만 하는 부문임. 모든 구단이 트레이닝 코치를 고용해서 맡기는게?

괜히 그런 게 아닌데

물론! 세이콘은 이런거 모르지!

그냥 애새끼붙잡고 런닝 좆빠지게 시킴.?

송창식이 벌투 끝나자마자 체벌성으로 운동장 세 바퀴 돌림!

런닝 절대화는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야구를 비판할 때 자주 사용하는 얘기인데?

참 정말로 일본야구에서 제대로 된 건 거의 못 배워쳐먹어 돌아오고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같고 병신같은것만 쏙쏙 골라서 가져와서 뿌려대는지?

참 놀라울 따름임,

여기서 끝이 아닌게 런닝만 시키면 다행이지

계단오르기도 시킴.

등산하는 아지매들도 요즘에 이거 쓰레기라고 하도 기사에 많이 뜨고?

의사들이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건데

이걸 애들 붙잡고 하루에 존나게 시키고 뭐 일주일에 10KM??

좆까 하루에 10KM씩 달리게 함.

인대만 뽀갠게 아니었다 관절도 뽀갠다!

진짜 체중 100KG짜리 이대호 붙잡고 운동효과 전혀 없는 체벌성 훈련 오리걸음 쪼그려뛰기?

이딴거 시킨 백인천이랑 동급 아님? 아니 더 심한거 같은데

11. 부상 은폐

부상공장장이겠지

부상도 아냐. 폐기공장장.

다른 팀에서 부상이 터진다: 본인 동의를 받아 정확한 의사의 소견과 부상징후를 밝힌 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언론에 경과를 보고한다.

세좆콘 팀에서 부상이 터진다?:?

본인 동의를 받아 의사의 소견은 개뿔??어느날 소리소문없이 경기에 안 나오고?

엔트리에서는 안 제외되어있다가?

일본 병원으로 도둑출국시켜서 검진, 치료한다.

부상 내역은 발표되지 않고, 처음 발표할 때는 축소발표했다가

도저히 숨기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은근슬쩍 말하고 덮는다.

예: 권혁 팔꿈치 사실 경미한 통증이다, 써도 되는데 안 쓴다 ->?

시즌 끝나니까 슬쩍 내년 준비차원에서 수술할거다라고 말함.

실제로는 권혁이 병원 갔따와서 이미 나는 올시즌 힘들다?

너희들이 열심히 해라 라고 말했다고 함.

송창식의 경우 엔트리 말소 안하고 몰래 일본 병원에 보내다가?

팬이 공항에서 목격해서 드러남.

그러니까 감기걸려서 감기기운 때문에 그런다고 주장함,?

그날부터 송창식이 안 보임-> 시즌 끝나니까 팔꿈치 수술한다고 말함.

김민우의 경우 4월경 이미 관절와순 진단이 나왔는데?

전혀 발표 안하고 데리고 다니면서 기자들한테 얘 멀쩡하다고

쇼케이스성으로 공까지 던지게 시킴. 수술 허락 못받고 재활하라 그럼.

그렇게 5개월을 숨기다가 내부고발 터져서 들킴.?

들켰는데도 반성은 커녕 누가 정보 흘렸냐고 정치질이나 함.

딴 건 몰라도 한화 통합우승했어도 이거 하나로도 금지어 확정임.?

시발 즉각 수술/재활 필요한 애를 계속 쇼케이스 피칭 시켰으니?

어깨가 어떨진 말 안 해도 알지? 이게 사람새끼냐?

지금이 인터넷시대고 이런 고발이나 언론환경이 개선된 상태라서?

그나마 드러난게 이모양이지 80년대 90년대에 이새끼가 감독질쳐할때 얘 밑에서?

비명도 못지르고 그냥 사라진 선수들이 얼만지 짐작 안 감.

권혁이 100이닝 연속 돌파 페이스의 혹사로 팔 빠져서?

2군간 시점부터 고교 야구부도 안 할 규제가 대거 추가되었다는 내용의 기사도 뜸.

<공지사항>
-23:30~00:00 이후 타 호실 출입금지 및 취침
-한달에 한번 휴식일 외박가능.
-선수단 휴일(매주 월요일) 외박금지. 일요일 클럽하우스 복귀시간 23:00
-2층 비상구, 실내연습장 뒷문 출입금지(CCTV 확인) - 적발시 징계 및 벌금 부과
-각 호실 정리정돈 및 청결상태 불량시 벌금 부과
-클럽하우스 내 음주, 도박시 징계 및 벌금 부과
-시간 엄수 07:50 기상 08:00 산책 및 조식
-공지사항 위반시 벌금 1차 100,000원 2차: 300,000원 3차 및 코칭스탭 지시 불이행: 1,000,000원 및 퇴소조치

와 고등학교도 아니고 이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여 여기에 권혁보고 무통주사맞고 마운드 올라가라고 말까지 함.

니미 꼴데는 애들 족발사건이나 일으키고 하니까 이해라도 하지,?

이건 뭐 꼬장 오브 더 꼬장.?

심수창, 권혁 등 그의 밑으로 간 선수들(주로 노장)이 하는 공통적인 말이 있음.

"내가 이렇게 해서라도(투구 폼 교정, 연투, 부상생각 않는 허슬플레이 등등)?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 마음을 알았으면 선수가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뛰도록 관리해주는 게 일반적인 상식임.

그 마음을 이용해서 선수가 없다 전임자가 잘못했다 요리조리 도망가며?

똑같은 노오력드립만 치는 게 상식이면, 그게 야구냐?

정치질이지.

12. 괴상한 규제

이건 말이 필요 없음. 직접 적어줌.

1장 <기본편>

1. 프로야구 선수로서 사회에 풍기문란 일으키는 법적 사고 - 퇴단

2. 기밀문서 및 구단 비판 행위(구단 및 현장) - 200~500만

3. 마약 복용 및 약물복용 - 퇴단

4. 구단 및 외부에서 모든 돌발행위(폭행 및 음주) - 퇴단

5. 음주사고 및 폭행사고 - 퇴단 및 벌금 300~500만

6. 무면허 음주사고 - 퇴단 및 벌금 500만

7. 외부 일반인과의 금전 거래 적발 - 100~300만

8. 숙소 내 풍기문란 행위(음주, 도박, 소음공해) 100~200만

9. 감독, 코칭스탭의 지시불복 및 반발행위 - 50~200만

10. 감독, 코칭스탭에 대한 비판행위 - 100~300만

11. 감독, 코치, 구단 직원 폭행행위 - 퇴단

12. 트레이너, 기록, 현장스탭, 매니저 비판행위 적발시 20~50만

13. 감독, 코칭스탭 보고 태만 - 30~50만

2장 <캠프편>

1. 캠프시 호텔 내부에서 음주 행위 - 50~100만

2. 캠프시 선수 운전 적발시 - 100만

3. 캠프시 파칭코 금지(도박행위로 간주) - 30만

3장 <신체편>

1. 부상자 트레이너 치료거부 및 보고태만 - 100만

2. 부상자 치료태만 및 훈련준비 태만 - 100만

3. 평상시 본인 몸 상태 관리 소홀 - 100~200만

4장. <경기편>

1. 연습 및 시합 중 흡연 적발시 - 100만

2. 경기 중 본헤드플레이 - 10만

3. 경기 중 불성실한 태도 및 플레이 - 30~50만

4. 경기 중 벤치선수 준비 태만 - 50만

5. 루 주자시 상대수비위치 파악 태만 - 50만

6. 주자 리드 및 스타트준비 태만 - 50만

7. 루 주자시 직선타구 아웃 - 10만

8. 대기타자 콜 플레이 소홀 - 10만

9. 콜 플레이 태만 - 10~20만

10. 넥스트플레이 - 10~20만

11. 사인미스 - 10~20만

12. 번트아웃, 투수교체시 고개숙이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는행위 - 10~20만

13. 경기 중 덕아웃 무단이탈 - 10만 및 귀가시 벌금 200만

14. 시합 중 동료 미스플레이에 대한 비판 - 100~200만

15. 시합 중 동료 비판행위 및 폭행 - 퇴단 및 100~500만

16. 경기 중 덕아웃부터 수비위치까지 전력질주 불이행시 - 5만

17. 공격시 루 베이스 전력질주 태만 - 10만

18. 슬라이딩 태만 - 10만

5장. <생활편>

1. 머리 염색 및 수염 금지 - 30~50만

2. 야구장 출근시 반바지, 슬리퍼 착용 금지 적발 시 - 10~20만

3. 무단 결석 - 50만 x 1일

4. 구단 내 도난사건 발생 시 분실자 본인(?!) - 100만

5. 선수단 집단 행위 - 퇴단 및 100~200만

6. 개인 도구 관리 소홀(글러브, 방망이, 포수장비 등) - 10만

7. 경기준비 태만(스파이크 끈, 글러브, 헬멧 등) - 10만

8. 손톱관리 - 10~30만

9. 공공시설 및 개인도구 파기행위 - 전액 본인부담(변상)

10. 숙소 무단외박 및 무단이탈 - 50~200만

11. 훈련시간 지각 - 5만(10분당 1만원씩 추가)

12. 홈경기 및 원정경기시 보고없이 타 지역 이탈시 - 30~50만

13. 운동화 꺾어 신는 행위, 슬리퍼 신고 호텔 내 또는 숙소 타층 이동 적발시 - 10만

14. 선수단 내에 금전거래 적발시 - 100~300만

15. 팬 사인사진 촬영 거부시 - 30~100만

16. 팬과 금전거래 및 음주 적발시 - 100~200만

17. 일상생활에서 팬 폭행, 도박행위, 난동행위 - 퇴단 및 500만

18. 시합 및 연습시 모자, 글러브. 배트 기타 시설물 파손시키는 행위 - 10만

19. 그라운드에 볼을 발로 차는 행위 및 방방이 위로 넘어가는 행위 - 10만

20. 선수 본인 사용한 마운드, 타자박스 정리 태만 - 1만

21. 구단 물품 외부인에게 선물하는 행위(구단점퍼, 유니폼, 야구공, 장갑, 스파이크 기타 등등) - 5~20만

6장 <감독님 말씀>

1. 항상 모든 스타트(시작)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

2. 미스플레이는 프로로서 오독인 줄 알 것

3. 하지 못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며 할 수 있는 플레이는 완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훈련이다. 이것을 명심 할 것.

4-7번 저러면 루상에 주자있을때 휘두르기나 하겠나?

손톱관리는?

다음 칼럼은

이종범-박재홍-오승환 순이고

오승환때 투표함.

? ? ? ? 은 처음으로 칼럼에 타자 쓰는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