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작년에 21살 배구부 출신 키 172 여자랑 쎾쓰 한썰.SSUL +43

여자랑 쎾쓰 존나 마려워서

카카오톡 오픈챗에

마음이 따뜻한 남자 이렇게 방만들어놨음

한 3일 됐나

새벽 5시에

마음이 따뜻한 남자는 어떤남잔가요? 


연락오더라

바로 보빨시전하면서

아부리털어서 만남


21살

19살때 자퇴

정육점에서  돼지고기써는 여자

키 172 얼굴 잼민이상


밥먹고 흡연카페가서

맞담함


"사귈까?"  "ㅇㅋ"

 

"우리 넷플릭스 보러갈래?"  "ㅇㅋ"


모텔 대실 2만원에 5시간짜리 들어감


넷플릭스 대충 틀어놓고


"키스해도 돼 ?" 이러는데

씨발련이 키스 존나 안해줌

30분동안 키스 하려는데

고개 돌리고 피하고 ㅇㅈㄹ


포기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올라타서 키스하는데

이년이 혀를 코브라 트위스트로 돌려대더라

미친 씹걸레년이네?

이러면서 신음소리 존나 내면서 키스해줌


그러다가 내가 올라가서

슬슬 옷 밑으로 손넣고 가슴 만지는데

ㅅㅂ 가슴이 없음


일단 옷벗길라고 하는데

"이 놈이 날 먹네..."

"그냥 알아서 해라 난 가만히 있을란다"

이러더라

"그래 씨발 따먹는다" 속으로 생각하고



옷 벗겼는데

시발 가슴이 초딩 가슴 몽우리더라


그냥 나도 흥분해서

실수로 "가슴 몇컵이야?" 물어봤는데 (안물어봐도 씹 AAA컵임)

"몰라 안갈쳐줘"

이러더라

여튼 건포도 빨아주고


보댕이에 손가락 넣어봄

흥건하더라



바로 바지 벗겨봄


와 근데 보댕이털이 몇가닥 안나있더라

키가 172라서

다리가 존나 길었음..

내가 키가 158인데

진짜 고목나무에 매미 달린거 마냥 

섹스했다

다리가 기니까 다리도 무거워서

하기존나 힘들더라


근데 나도 섹스 존나 한 8년만에 하는거라

고추 넣고 흔들려는데

고추가 죽더라...


존나 시무룩해서

아스바..

하고 그냥 포기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그년이 

"내가 해줄게"

하면서 고추를 빨아주는데


이건 마치 흡성대법인줄 알았다

완전 야동에서 나오는 사까시 그이상

자지를 위아래로 쪼옵 쪼옵 조물딱 조물딱 후루루짭짭 탕탕탕 탕후루 처럼 뽈아먹더니


아까 키스할떄처럼 혀를 좌우로 트위스트 상하의 상하의 상하의 트위스트 추더라


와 시발 처음으로 사까시에서 쌀뻔함



존나 발기탱천돼서


삽입하려는데



키큰여자가 허벌보지라고 누가그랬냐?


존나 좁보더라

피스톤을 할수가없어 너무 쪼여서

한 20번 왔다갔다했나?

이게 너무 쪼여서 일단 쉴라고

멈췄는데

쪼임이 너무강해서

그대로 싸버렸다.


아까 삿갓이 할떄

콘돔을 벗겨놓은 상태라

노콘이라 

배위에다가 쭈욱 쭈욱 쌌는데


미안하더라


"아 씨발 뭐야~"

이러는데

휴지 존나 가져와서 닦아줬음



이제 누워서 연애모드하는데


내가 158에 손도 작고 이러는데

개는 172에 배구 운동부 출신이라

손이 존나 크더라

"나보고 손작네 우리애기"

(걔 21살 나 32살)

ㅇㅈㄹ 하더라



얘가 배구도 했고 정육점에서 돼지 썰어서 그런지

손아구힘이 존나 썌더라

나 양손 잡은걸 한손으로 못움직이게함


싸우면 질것 같았음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데

작년에 친구랑 싸우다가

재판받아서 짜증난다고

이야기들어서

그날 바로 집에가자마자 차단박음



그래도 그날 그 사까시와 쪼임을 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