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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다 이기적인 유전자의 조합임
즉 인간은 생존 본능이 강한 DNA가 섞여서 태어난
하나의 생존본능으로 이루어진 개체라는거지
그러니 사람은 모든 관점에서 다 자신의 생존을 위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됨.
즉 누군가가 너에게 잘해주는 것 또한
그게 그 사람 자신에게 생존에 유리하다고 판단이 됐기 때문임.
그 이면에는 사실 그 사람은 널 이용해서 자신의 생존률을
올리려는 계획에 불과함. 어쩔 수 없는 DNA 기전이거든.
그러니 착한 사람을 조심해라
난 착한 척 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함
더러는 존나 혐오스러울 때도 있고.
결국 그런 위선자들은
남에게 잘해주는 척 하면서 자신의 생존률을 높이려는 속셈이거든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씨발 새끼들이 떠나버리는 건 덤임.
그러니 착한 척 하는 건 생존을 위한 가면이자 연기에 불과함.
근데 이것 또한 현실이니 받아들여야 함.
착한 척 하면서 너한테 접근 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교회에서 나온 새끼들이 널 전도하려는 것도
결국 죽어서 천국 가고 싶다는 다른 생존 욕망에 기인해서
널 전도하고 자신의 업적에 추가하기 위해서에 불과함.
그러니 크리스천들이 선한 척 행동하는 것도 절대 믿지 말아라
결국 다 위선일 뿐이다
생명체는 결국 자신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존재한다는 현상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중 하나가
바로 동물들의 약육강식임.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고 자신의 생존률을 올리지만
초식동물은 자신의 생존을 더이상 영위하지 못하게 되지.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야. 단지 이게 사회적으로 포장이 됐을 뿐
사회적으로 좀 더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이용해서 잡아먹고
(사회적 매장을 시키거나, 혹은 그 사람이 가진 재물을 뺴앗는 일)
토사구팽 해버리는 것이지.
지금 어찌보면 사회적 강자가 남자보다 여자잖아?
그래서 여자가 약육강식을 하는 아주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
수천년 동안은 이와 정반대였지만
지금은 여자가 사회적인 구조를 이용해서
남자에게 강간, 성폭행 무고를 행사하고 이를 이용해서 재물을 빼앗아
그 남자가 자신의 건강과 시간을 들여서
생존성을 소모시키고 모아놓은 재물들을
강탈하는 행위를 하기도 함.
이또한 현실이니까 받아 들여야 하며
인간은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동물이라는 걸 잊지 말고
항상 사람들과 잘 어울리되, 니 생존률을 낮추지 않는 방식으로 존재하길 바란다
그래야 니 말로가 불행하지도, 공허하지도, 슬프지도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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