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인데 공병 파는 노인네들 개좆같노 ㅋㅋ +12

누가 봐도 아파트 단지 쓰레기장 돌면서 주워온 공병인데

지 아들이 파출소장이라 사람들이 많이 와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다 자기 집에서 생긴 공병이라고 되도 않는 구라치면서 공병 팔러 오는 틀딱 1

대뜸 공병박스에 지맘대로 공병 넣어놓고 공병 넣어놨으니 돈 달라는 틀딱 2

자전거로 공병 수십 개 주워와서 팔려 하길래 직접 구매하시고 생긴 공병 아니면 안 받는다니까 "씨발..." 하면서 나간 틀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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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딸피새끼들 공병 처팔러 오는 거 불쌍해서 한번 받아줬더니 매일 수시로 팔러 오더라

사장이 공병 받지 말래서 걍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니까 왜 저번엔 받았는데 안 되냐며 따지길래 응 안돼~ 마인드로 안 된다고 하니까 이제 안 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