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단골인곳인데
혼자 자취하면서 바로 옆에 있어서 전에는 일주일에 최소 3번은 사먹었고
요즘은 1-2번 포장해서 먹음
이년이 처음에는 그렇게 친절하게 인사하더니 어느순간부터
구라안치고 내가 들어가면 들어갈때부터 포장해서 나올때까지 나한테만 인사안함
다른사람한테도 똑같이 안하면 신경안쓰는데 다른사람들한테는
한명한명 그렇게 친철하게 인사함.
심지어 초딩들한테도 어서오세요 , 안녕히 가세요 인사하면서 진짜 나한테만 이악물고 모른채 하면서 일부러 인사안함ㅋ
첨에 몇번 당하고 그냥 신경 안쓸라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무시당하는거같아 기분 개좆같아짐
난 그냥 지금까지 아무말없이 식사1개 포장해가는 사람인데
이 시벌년 도대체 나한테만 왜그러는거임?
그냥 안가면 그만인데 진짜 멱살잡고 이유라도 묻고싶음.
이년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걸까??
[0]
프리저셀부우 | 11:43 | 조회 10[0]
참나십알 | 11:41 | 조회 2[0]
그꿈은뭘까 | 11:41 | 조회 4[0]
킹제임스맨이야 | 11:41 | 조회 7[0]
싸우면ㅁㅈㅎ준다 | 11:39 | 조회 10[0]
필리핀차사장 | 11:38 | 조회 11[0]
PeQuity | 11:35 | 조회 6[0]
김일성 | 11:35 | 조회 9[0]
아르노뒤벨 | 11:35 | 조회 11[0]
루이지에나 | 11:24 | 조회 5[0]
발기회복위원회 | 11:21 | 조회 14[0]
일안하기협회장 | 11:16 | 조회 13[0]
팍팍무라 | 11:13 | 조회 23[0]
방구석섹스도사 | 11:13 | 조회 6[0]
3년만더살자 | 11:00 | 조회 1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