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선수들 1년 내내 훈련하고 시합뛰어야되는데
부상이 너무 많아서 몇개월도 부족해서 1년씩 쉰다.
오히려 엘리트 아마추어들이 훈련양이 더 많음.
그 부상의 주 원인중 하나가 카본화
카본화는 세계정상급 엘리트 선수들이 오로지 기록단축을 위해서 카본플레이트의 탄성을 이용한 추진력을 이용할수있게 개발된 신발임
선수들도 평소 훈련시에는 카본화 안신고 일반 조깅화 신음
탄성을 감당하기위해서는 탄성을 조절할수있는 신체적 능력이 뒷받침되지않으면 부상의위험이 더 높음.
선수들도 카본화 제대로 조종을 못해서 부상당하는데
서브3 목표로하는 아마추어들이 카본화를 왜 신는지 이해불가...
한마디로 스포츠업계 마케팅에 넘어간거고 다 허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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