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톤 셀틱스의 프로 농구선수 카이리 어빙은 시합후 자신이 입었던 저지와 농구화를 경기관람 온 여군 팬에게 국방수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했다
누구는 왜 땀범벅이 된 냄새나는 저지와 농구화를 주냐고 할지 모르지만 선수가 경기때 입은 땀에 절은 운동복은 팬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수집품목이다
실제 경기의 진솔한 냄새가 배어있는 물품이라 경매에 내놔도 깨끗한 새 저지나 운동화 보다 갑절 더 비싸게 팔린다
저 농구화만 해도 경매에 내놓으면 적어도 천달러 이상에 팔수가 있는 비싼 수집품이다
미군 여군은 저런 감사의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다
연약한 여자라고 특권을 요구하는 일없이 불평없이 남자와 동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땐 용맹한 특전사가 되지만 의무를 애기할땐 갑자기 말기 암환자가 되는 어떤 김치여군과는 다르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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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매번 농구화 사줘야되는 구단은 생각안해서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