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미쳤다.
맞벌이면 이해를 하겠다.
그런데 왜 전업이란 것들이 가사를 남편과 분담해야 한다고 그러지?
왜 남편 출근시 아침도 퇴근시 저녁도 안 차려주는 거냐?
아는 사람이 출근할 때 마누라 퍼 자고 밥도 안주고 회사 가서 컵라면 먹는다더라.
퇴근하면 먹을 때가 없으니깐. 밥 달라고 지랄해야 밥을 주고 거기다 성관계 거부까지 이거 미친 거 아냐?
걔가 그러는 거야. 성관개도 일주일에 열흘 사이에 한 번 하면 되냐고 내가 물으니깐 . 그렇다더라.
미친 듯이 매일 하자고여자 괴롭히는 애가 아니라는 거지.
난 도통 이해가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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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있는데
무슨 한계인데? 예를들면 "인간이 만든 비행체는 절대 never 마하 51.8을 놈을수 읎다."와 같이???
언조비카이
더 웃긴건 한국은 사교육 문화가 강해서 죄다 학원보내니까 육아랄것도 없음.
그런 꼴 다 알면서도 결혼하는 최근 세대 남자가 더 이해안감
물론 난 못함
대리모 허용해야함
계집 데리고 살 필요 전혀 없음
애초에 그런 미친년들인거 알면서 왜 물어보는거냐
그런 김치년들이랑 결혼하는새끼들이야말로 미친거같은데
김치년에 홀려서 혼인도장찍는건 마치 물에젖은 포크를 콘센트에 넣고서
"왜 감전되는거죠?" 라고 따지는것과같음. 이미 결과가 정해진건데 자꾸 도전하려한다는거지
젊은년들은 그러는데
나이좀 있는분들은 안그러는디
그래서 내가 결온 못함
짤이없군요 싱고
성관개는 개랑 하는 수간 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