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 배고파서 닭꼬치 하나에 뎅오국물 공짜라
다섯잔 까지 먹고 배채운후 지하철 막차 타러 가는중
노숙자 한마리가 이상한 포즈로 자고있는거 아니것노
주머니에서 돈좀 꺼내서 추운날 고생한다고
아름답게 만원짜리 한잔정도 주고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흙수저에 하루살이라 주머니에 만원짜리
한장이 아쉬워서 그냥 내가길 가버렸다
추운날 부디 얼어죽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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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노숙자 아닌듯 ㅋㅋ 근데 저렇게 쳐자면 허리 병신될텐데. 술깨고 며칠 고생하겠네 ㅋㅋㅋ
사후경직 ㅇㅂ
꼬치는 음식이 왜이렇게 야함?
꼬치. ..꼬추..ㅎ
노숙자새끼들은 부랄에 딱밤을 놔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