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된 노처녀의 일기 +1300 [9]

댓글(9)

• 시팔샹년03/23 답글달기

  이놈 저놈 나랑 몸 섞을때 죄다 사랑한다고 했지만
  
  
  
  아무도 날 데려가지 않았다

• 제7무현203/23 답글달기

  이런 글 읽으면서 여자에게 버려진 일게이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라도 되길..
  
  
  
  일게이들 자아방어기제는 엄청 튼튼하구만..

• 오전방학03/23 답글달기

  사랑했던 기억도
  
  아낌없이 사랑했던 날도
  
  크대애 떠나아아아 가아며어어어언

• 일베홍보단03/23 답글달기

  현실직시 하면 뭐하나 이미.늦은걸..

• 젖탱이의요정03/23 답글달기

  위안부짓이나 계속 하면서 살아라 늙은 김치창년아

• 필로03/23 답글달기

  글에서 존나 쉰내난다 . 불쌍한데 안불쌍한척하는 역겨움 ㅋㅋㅋ

• 층간소음가해자03/23 답글달기

  일게이가쓴것같다 노처녀들 끝까지 자존심세우느라 저런식으로 안씀

• 대한민국최고나라03/23 답글달기

  팩트는..
  
  노처녀가 있다는 것 = 그만큼의 수 그리고 최소 20만명 더 많은 노총각이 있다는 것.

• 무송03/23 답글달기

  상황은 계속 악화되는데 방법이 없으니 자살하고싶겠다 저러다 해탈하고 혼밥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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