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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5)
제가 캠포 입문할 때가 떠오르는군요...ㅋㅋㅋ
나눔 받을려고 글 쓰냐고 다굴받고 시작했죠...ㅋㅋㅋ
뭐 꿋꿋이 일일이 해명글 올리고 정식 캠포입문을 했지만요...
뭐 그땐 그랬죠...ㅎㅎㅎ
ㅎㅎㅎ 뭐 다그런거 아니겠어요....거기서 이겨내느야..좌절하느냐는 자기 책임인거죠.
메룩님 안티팬 4명으로 늘었네요?
부럽습니다!
전 여기 밥솥 물어보러 왔다가 얼결에 번캠도 하고 모임도 하고 장박까지 하게 되어 즐거운 1인입니다.
저도 도움드리고 받고 더 즐겁게 지내고 싶습니다.
어쨌든 친목질은 대놓고 과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좋다고 생각합니다(혼술하느라 말이 이상하네요ㅋㅋ)
야호!!!!
절미님....친하게 지내요~~~
뽐뿌에서 금지시킨것도 아니고 오히려 포럼 활성화 되라고 지원도 해주는구만 그냥 어디서 시기심 가득하고 현실에서 친구도 없어서 그런가 뭐 남들 잘논다는데 여기와서 욕하고 뭐라하고 가는 심보 참 못됐네 여기가 무슨 예전 뽐뿌 자게처럼 연예인같은 인물 있고 거기 추종자들 있어서 아닌사람 배척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나보다 먼저와서 놀면 친해진거고 나도 친해지고싶으면 노력해서 친해지면 되는거고 아니면 지나가면 되는거지 아니 무슨 열폭이나 시기도 적당히 해야지 돈 한푼안내고 공짜로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내가 꼴보기싫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웃기지도 않네 참고로 이 포럼 아는사람 한명없고 친목할사람 한명도 없음 그냥 캠핑 아니어도 한강이나 공원에 돗자리만 갖고 가도 힐링되니 이런 취미있는 사람이 부러울뿐 열폭을 하려면 혼나하고 그냥 말아요 말도 안되는 트집잡고 찌질하게 억지쓰지말구요 아무튼 사이트 특성상 열폭에 시기심 가득하고 못된사람 정말 많네.
맞아요...뽐뿌는 포럼 활성화 지원도 해주는데....
저는 메룩스님을 본적도 없는데 메룩스님은 제가 어디사는것도 아시고...
메룩스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장박 언제시작하시나요?
캠포에서 뵌분모다 못뵌분이 훨씬많죠...
9월 시작예정입니다만...빠르면 8월에...??
올해도 어김없이 병림픽이 열렸네요..ㅋㅋㅋ
어짜피 쌀쌀해지면 끝나는데요..ㅋㅋㅋ
여긴 아직 시원하고.. 밤엔 쌀쌀해서 좋네요..
하..부럽네요....ㅜㅜ 여긴 낮에 벌써 찜통이에요..
더워서 밤에 문열어 놓고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