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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왜 울컥한지..
오늘 노무현 대통령 생각에 울컥하고
버티어준 총수 주진우기자에게 울컥하고
오늘 저는 기쁘기 보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오늘 마냥 기쁠 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워서 좀 당황스러웠네요..
고마운 분들입니다
영원한 까방권자들.
우리 총수님 악마기자님 감사합니다!!!!
총수님, 주기자님 포함한 4인방의 끈기와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 시간들을 버텨오고 촛불로 오늘은 만드신 모든 여러분들과도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기쁘면서도 뭔가 뭉클한 날이네요
ㅋㅋㅋ
더러운 고기요정
진짜 고기 한 박스 보내주고 싶네요
아 이건 아닌데 하던것이 바로 잡히는데 10년이 걸렸네요. 감사합니다.
삼성공화국도 부탁드립니다
언론인 하면 딱 이두사람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