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보.. | 18/09/23 13:34 | 추천 20 | 조회 6758

'지랄하네'가 몸싸움과정이라고 쉴드친 박지환 기레기 +432 [25]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0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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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 CBS 청와대 출입기자입니다.

여러 기렉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청와대 기렉들은 '기레기부심'이 아주 강한 놈들이라고 하네요.

'나 청와대 출입하는 기레기야~' 이런거;;

문프 해외순방때도 1호기 타고 가끔 따라다니는 기레기입니다.

이새끼는 일단 오지랖이 넓고 같은 기렉들을 쉴드치는거에 대해선 똥오줌안가리고 쉴드치는놈이었네요.

작년 중국 기레기 폭행사건때도 이새끼가 가장 스피커를 키우며 맞은사람보다 더 앰병하는 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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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 취임 첫주 뒷산 산행도 같이 갔다온후 저 기레기 새끼가 문프한테 충고도 많이 하네요.

취임한지 1주밖에 안된 문프한테 되지도 않는 충고질도 많이 하네요.

박지환> 청와대 관계자의 말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좀 빠뜨렸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때 기자들이 혹시 청와대가 유리한 것은 밝히고 불리한 것은 숨기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는데요. 어쨌든 이 부분이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외신한테 기사가 먼저 나갔다. 우리 기레기들한테 왜 먼저 안알려줬냐고...염병

◆ 박지환> 그 정도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너무 많은 일을 하다 보니까 필요한 일을 적기에 업무지시를 내리는 건 맞는데요. 개혁의 순도를 높이려면 차근차근.
◆ 박지환> 속도조절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임기 1주차인 대통령한테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개혁을 하라는둥.....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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