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도 분탕 인가요? 페미니즘 때문에 우리 모두 전과자가 될 수 있습니다. +15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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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자1명과 모르는 여자1명이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전이되고 여자가 갑자기 남자에게 만졌다고 주장하고 성추행범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실체적 진실은 남자가 만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경찰서에 신고할 경우 남자가 무혐의, 무죄를 받을 수 있을까요??

빡치겠지만 여자가 진술의 일관성이 있으면 남자는 성추행범이 될 확률이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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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초범일 경우 벌금이나 집유가 나오겠지만 성범죄신상등록 5~10년이라는 부가적 처벌이 있어 직장에 통보되어 짤리고 취업도 안 되겠죠~

수사 시작 시 경찰은 어떨까요???

이 억울한 남자 이야기 들어주려고 할까요??? 답은 아니오 입니다.

성범죄는 중범죄로 강도=성추행범은 동급의 성과가 된다고 합니다.

경찰도 직장인인데 당연히 성과와 승진에 목 말라있죠~ 강도와 동급의 성추행 피의자 입장에서 무혐의 무죄 가능성을 인정하려 할까요?

확실히 안 했다는 증거를 수사기관이 아닌 피의자 입증하지 못하면 그냥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고 검찰도 다르지 않게 기소때리고,

잘아시겠지만 판사는 곰탕집 판결처럼 합니다.

여기에서 중간에 인생 종치는 것에 두려워하는 남자의 억울한 형사합의 이야기도 들어가죠~

좋은 직장 다니면 합의금 높습니다. 공무원 간부이상이면 1억 애기도 있습니다. 합의봐서 안 짤리려구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이야기 입니다.

페미니즘을 등에 업은 여성부가 꾸준한 성과창출로 법이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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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이런 이야기하는 것이 시끄럽게해서 문프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가요??

오히려 이런 상황을 만든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문프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이 분탕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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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를 한 번 공유하죠. 현직 신문기자가 인생 종칠 번한 사건입니다.

http://m.shinmoongo.net/119850

실제 상황에서 이 기자정도 대응을 하지 않으면 꼼짝없이 성추행범이 됩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지지율, 분탕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생존이 걸려있는 일입니다.

정말 문프를 위하고 지지한다면 청와대 이 지경을 알리는데 힘을 주세요. 청와대가 메갈에 점령당했다고 한탄만하면 억울한 남자는 더 늘어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