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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절 | 18/12/10 15:54 | 추천 22 | 조회 1323

오세라비의 페미니즘 무엇이 문제인가 강의 . 구구절절 옳은말 대잔치 +138 [17]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183705

저는 페미니즘을 매우 비판합니다. 저는 페미니즘을 넘어서 이퀄리즘 휴머니즘을 주장합니다.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남녀 이분법 분리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페미니이즘 여성주의이기 때문에 남녀 이분법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어요. 

복지국가 운동하면서 비권연대 자원재활용 연대라고 폐지줍는 노인들.전혀 우리 사회에서 밑바닥에서 어떤 도움의 손길도 받을 수 없는 분들 기초생활수급자들이 기초연금을 못받기 때문에 그런 운동을 하는데 제가 늘 여성단체 지적하는 점은 15년이상 하는데도 우리나라의 기라성같은 여성단체들, 한국여성연합 한국여성민우회 얼마나 많아요. 공식적 국가지원 단체만 700개가 넘고 전국 3천개가 넘어요. 그런 여성단체들이 전혀 복지국가운동을 하지 않아요. 이것은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 여성단체들은 복지국가 안합니다.. 오직 여성 전용을 만들어라. 여성할당을 만들어라. 나는 여성단체 연합 대표면 다음에 국회의원 비례대표 따놓은 당상예요. 정치운동만해요. 밑바닥에 소외되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런 운동이 되어야 하는데. 사회밑바닥에 여성 남성이 구분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여성단체들을 만나볼 수 없어요. 굉장히 비판해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절대로 자기들이 대응을 못할거예요. 왜냐면 한게 없으니까.

한국 여성 민우회, 페미니즘이 부상하면서 들어보지 못했던 많은 용어가 등장했어요. 여성혐오, 강간문화, 시선강간 뭐 정말 일찍이 들어보지 못했던 사실 워마드 게시판 메갈리아가 쓰는 용어는 입으로 옮길 자신이 없고 혐오적 발언 하는걸 입에도 올리기 힘들어요. 왜 이런 여성혐오란 말이 생기기 시작했나.

모든 사회원동은 근원이 있어요. 2015년 7월달에 메갈리아 사이트가 만들어지기도 전이었어요. 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하나의 키워드를 던져요. 그것이 바로 여성혐오예요. 2015년 활동계획중에 ‘여성혐오’라는 키워드를 집어 넣어요. 그 때부터 그 단어가 회자되기 시작하고 2015년 8월달에 메갈리아 사이트가 만들어지면서 ‘여성혐오’를 대항한.다 그 네글자를 만들었어요 절대 우연이 아니죠 하나의 작품이죠. 

근데 저는 누군가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무오류성을 전제로하고 있다. 나에게 침묵을 강요하거든요. 저는 어떤 공론 토론장에서도 부르지 않아요. 악착같이 끌어내려요. 내가 다른 목소리를 내니깐 주최측에서 협박을 하고 결국엔 못나갔어요. 그 유명한 여성학 교수들, 여성단체 는왜 다른얘기를 들어보지 않는거예요 왜 날 침묵하게 하는거예요 이건 굉장히 잘못됐어요. 페미들이 모여서 남성은 강자, 여성은 피해자 약자 다 했더라고 끼리 끼리 모여서.

우리가 정말 제대로된 사회라면 비판할 수 있는 사람도 불러야 하잖아요 지금 메갈리아 사태가 터져서 사회가 이렇게 뒤집어지는데 비판 목소리 왜 한번도 못듣는거예요. 제가 오죽하면 단 서너명이라도 대학교가서 학생들 만나고 싶다 그래서 제가 다니는거예요. 

페미니즘의 기본전제 이건 피해자 담론이예요. 절대로 못벗어나요. 뫼비우스 띄처럼 절대로못벗어나요. 페미니즘 성립하려면 여성은 약자여야해요 희생자여야해요 그래야만 여성학이 존재하고 페미니즘이 존재해요. 절대로 못벗어나요.

대한민국 경찰학 개론 사회적 약자에 이런게 있어요 깜짝 놀랐어요. 사회적 약자는 장애인 19세 미만 노약자, 그리고 여성 되어있어요 .경찰학 개론에도 그게 있어요. 사회 복지학 개론에도 여성이 약자예요 . 여성은 복지의 대상이고 수혜의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게 잘못됐다고 봐요. 저는 제대로 하려면 사회적 약자부분에 여성이란거 삭제해야해요. 이게 얼마나 여성을 열등한 위치로 놓아요. 우린 여성들이 정말 열등한 위치에 있나요? 나는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난 경상도고 남아선호사상 강한 시대, 오빠부터 더운물 먼저 주던 세대였는데 내가 그렇게 살아왔다해서 지금 여성이 약자다?.그렇게 일반화 할 수 없죠. 

레디컬 페미니즘 본류가 그래요.무조건 여성은 약자에요. 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면 전진하지 못해요.

유엔 발표 성평등 지수 아시아 1위, 세계10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데 페미니스트들 인정안해요. 아시아 1위라 해서 여성인권이 좋은건 아니니 해야할 건 많죠.

그런데 이것도 인정안해요. 성격차 지수예요. 중앙대 교수 르완다보다 낮다고하는데 르완다 내전이 37년간 나서 남자들 전멸한 나라잖아요 . 남자는 3밖에 안돼요 3대 7이예요. 여성들이 국회의원도 해야하고 경찰도 해야해요.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 그렇잖아요. 괜찮고 신체건강한 사람은 다 유럽에 빠져 나가습니다. 

이것을 페미니스트 여성학 교수들이란 사람이 아주 당당하게 얘길해요. 알면서 하는지 모르면서 하는지 여성학을 그렇게 돼는지 사람이 인정할 건 인정해요. 우리가 10위. 1위라도 진전할 게 많아요. 그러나 저는 제발 좀 인정할 건 인정했음 좋겠어요. 우리나라 정치인구 는 다 약자인가 나머지 다 섬겨야하는가 대학진학률 여자가 앞질렀어요.

대학을 남자들 안가고 점점 격차 벌어져요. 여성들은 단군 이래 가방끈 제일 길어요. 공무원 많고 수학과학 분야에도 여성이 얼마나 약진을 해요 .그런데도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가 말이안되는 소리를 참 당당하게 하더라구오

저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1g의 이론에 1톤의 피해의식” 페미니즘 학문이 이론 저거밖에 안돼요. 반지성적이고 자기 기만이고 가족과 공동체를 붕괴시킨다고 봐요.

이런 자기 기만이 어딨나요 탈코르셋 ?정말 자기기만이죠 

저는 페미니스틀이 과연 평화롭게 공존할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이것이 과연 보편적 인권이고 페미니즘만하면 보편적 이론인지. 보편적 성평등이 되는가 정말 물어보고 싶어요.

답변하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구요

페미니즘은 사회운동 이데올로기 정치적 실천운동 페미니즘 교육 초중고 학생들에게 할려고 엄청나게 밀어붙히고 있어요.

왜 그 어린아이들에게 하나의 이데올로기를 왜 주입하는가. 페미니즘은 사회운동이고 정치적 으로 풀어갈 운동인데, 낙태 찬성할거냐 말거냐 성소수자 찬성할거냐 말거냐 왜 그 페미니즘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는는가.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서 강사를 보내요 전국 30명 중고생이 제보를 했어요.

성평등 교육 내용이 엉망진창이래요.

가르키는 게 남자는 잠재적 성 범죄자고 혜화역 시위 알죠. 성평등 교사들이 이렇게 가르쳐요 무슨 여성은 남성의 기쁨조라는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 출처 가지고 있어요.

전국의 30명에게 제보 받은거에요. 청소년 성평등 운동이 이지경이예요. 이런식으로 가르치고 있어요 그러니깐 중 고교생들 10대 20대 남학생들은 맨날 억울해요. 또 우리를 성범죄자라 (선생이)그런다며 하소연해요.

대전의 모고등학교 에서는 데이트 폭력 강의하면서 남학생들다 모이세요.그래요. 왜 남학생들만 가르쳐요. 데이트 폭력이란 것은 성 범죄자나 가해자나 받아야할 교육을 데이트 폭력을 시청각실 불러서 남학생들 굉장히 상처받아요.

애들이 요즘 다 알아요. 학교가 뒤집어졌어요 이 학생 대전에 있는 학생인데 카이스트에서 제가 강의한다니까. 버스타고 찾아온거예요. 데이트폭력 자긴 너무 억울하냐고 왜 우릴 성범죄자 취급하냐고 지금 성평등 교육이 이지경이예요 그런데도 페미니즘 교육 밀어치잖아요. 통과 될거같아요. 국회 통과되고 지옥문 여릴는 거죠.

혜화역 시위 그때 보고서 나왔잖아요. 그게 XXX교수가 썼더라구요. XXX교수는 처음부터 메갈리아 워마드를 지지했던 사람이예요. 그리고 한겨례 신문에 늘 글을 메갈리아. 워마드 고마워 말걸어줘서. 그런 사람이 혜화역 평가서를 쓴거예요 

저는 그거 보고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진짜. 어떻게 그게 정확한 보고서가 될 수 있냐구요. 

‘불편한 용기’ 공론의 테이블로 불러라 여가부 장관 행정부 장관 나오는거예요. 얼굴도 이름도 몰라요. 뭐하는 친구들인지 그런데 우리나라 각료들이 가요.

혜화역 시위가 왜 일어났어요. 홍익대 남성모델 사진을 워마드에 올려서 잡은건데 여자라서 잡았다. 이렇게 일어난거잖아요. 본질은 어디가고 .어떻게 국정운영이 이럴수 있는거예요. 

그런 생때를 쓰는 그런 단체를 각료들이 모여서 만나고. 여성검사를 늘려라, 유투브의 페미니즘 비판을 제제를 가하라, 국정운영을 논하고 있어요, 자기들끼리 내가 그 보고서를 보고 다 찢어버리고 싶었다니깐 그리고 두 번째 또 만났어요 7개 부처가 총출동했대요. 

진선미 장관이 불려서 갔대요 어떻게 국정운영이 이럴수 있나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게 얼마나 우리 정부여당이 정체성 정체 빠진거예요 이젠 못벗어나는거예요 제가 그거보고 정말 망했다고 느껴요. 

혜화역 시위 보고서 평가하려면 나같은 사람 의견 비판하는 사람 의견도 들어봐야지, 일방적으로 워마드 지지하는 사람한테 맡겨서 그리고 공론테이블장에 비공개로 만난거 아니에요.

거기서 국정을 논하고 이게 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페미니즘 정치가 우리 정부여당을 휘감고 있는지 .참 암담했어요.

가부장제 봅시다. 레디컬 페미니스트와는 1970년대부터 철천지 원수죠. 그러나 저는 문명에 대한 남성의 기여도는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이룬 거잖아요. 그 피라미드 만들고 할 때 전부 남성 노예들. 그 워털루 전쟁 남성 7만명 죽고 강물이 핏물처럼 흐르고 그 강물이 그렇게 해서 인류의 문명은 발전해왔는데 문명에 대한 남성의 기여는 페미니스트들은 철저히 무시하죠.

우리 아버지들의 삶이 그렇게 무시받아야 하는가. 우리 아버지들 가부장제라고 해도 그렇게 무시당해야 하는가 그렇게 없애야하는가. 

이게 무슨 남성우월주의냐 이거죠. 저는 문명발전의 최대 수혜자는 여성이 아닐까 해요. 

페미니스트들이 난리치겠지만 문명이 발달하면서 교육의 권리 임신하지 않을 권리, 문명의 발전에 의해서 잘살고 있는데 그럼 그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남성들은 무시당해야 하는가 

왜 그렇게 되는가 그리고 오히려 현대사회는 가모장제 아닌가요? 오히려 어머니들이 결정해요 자녀양육 학교, 집 고치고 사고팔고 어머니들이 다 해요.

요즘 브런치 카페가 얼마나 유행인데 학교보내고 다 거기서 결정해. 저도 집에서 제가 결정해요 저는 집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처럼 파워 있는 여성이 있는가 싶어요. 남자가 봉급갔다주면. 남성들 소비권력 없잖아요. 저는 가부장제 뒤집어졌다고 봅니다다

미투운동은 사실. 이게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한번에 들이닥친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미투운동이 너무나 불행해요. 우리나라 남성들에게 페미니즘 운동이 같이 온거예요. 이게 페미니즘 운동 같이 온거예요 그래서 무죄추정 원칙이 안이루어져요.

저사람이 나 성추행 했어 판사노릇다해요. 선택적 무죄추정 아니잖아요. 박진성 시인 연이 있어요. 그 19살 여고생이 허위로 거짓 미투한거잖아요. 그 한마디가 사람을 완전히 매장시킨거잖아요 지금도 재판이 안끝났어. 저는 사람이 성범죄자로 몰리면 어떻게 망가지는지 봤어요.

사회생활 할 수 없어요 공황발작 때문에.. 젊은 나이. 정신적 육체적 다 망가진거예요. 저는 얼마나 이 사람들이, 제가 인터뷰어이기도 해요. 그러다보디 하일지,조덕제 다 했어요. 

배우 조덕제도 영화찍다가 재산 다날리고 원룸에 살아요. 제가 다 직접 인터뷰 했던 사람들이예요. 그럼 어떻게 JTBC손석희 앵커가 방송에서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다”

이건 증거재판주의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거예요 

왜 여론재판이 이런식까지 미투운동이 법치주의를 얼마나 후퇴시켰느지 몰라요. 

성범죄자 강간 감옥에 쳐넣어야죠. 철저하게 증거재판 위주로 가야해요 그래야만이 억울한 사람이 안생기는거에요. 

여성에 의한 데이트 폭력도 많아져요. 남자들은 말 못해요 우리가 그런것도 다 감안을 해야한다는 거예요 무조건 내가 피해자 할 게 아니라. 남성들도 데이트 폭력 당해요. 꼬집고 떼리고 만약 남자가 그렇게 해봐요 데이트 폭력이지 그래서 미투운동은 철저하게 무죄추정 원칙을 지켜야한단 거예요. 

남성차별시대. 전엔 남성 역차별 시대라했는데 지금은 역 자를 뺐어요. 남성은 혐오받아 마땅한 존재인가? 요샌 남성 성기비하 거의 국민스포츠예요 다. 남성들도 결혼하지 않죠.

계속 여성전용시설 만들고 그래서 제가 공동징병제 실시하자 한거 아녜요. 지금 군병력 유지할 경우에 앞으로 10년 안돼서 청년 남성 절반 군대가있어야해요 

그런데 지금 정부 인구문제 아무런 관심 없어요 이상태로 가면 청년 절반이 10년이내 군대가 있어야해요 

이정도로 청년인구 올해부터 줄기 시작하고 생산인구 줄기 시작해요 .우리정부 인구문제 관심 없어요 대학가에서 ‘인싸’ 있잖아요. 인싸는 사실 연애 잘하고 여자친구 잘많아요 돈있고 권력있고 인물잘생기고 학벌좋고 그런 인사들은 페미니즘 열풍들과 상관 없더라구요.

대다수 ‘아싸’ 청년들이 소외되고 있더라구요 나한테 메시지 너무 많이해요.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20대 청년이 푸드트럭해요 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태에서 누가 나와 결혼할까요. 

너무 마음 아파요. 대다수 아싸들이 너무나 힘든 시기예요 너무나 처참한 시기예요 거기다가 남적남 구도까지 만들어저요 남자의 적은 남자예요 이건 어디 특목고학고에서 일어난 거에요 경쟁자 남학생을 끌어내기 위해서 성범죄자 성추행 했다 누명쓴거예요. 

다행히 경찰서까지 갔는데 무죄로 갔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반의 여학생들이 여초학교예요 특목고는 다 여초예요 여학생들 공부 잘하니 그런데 벌레보듯 하는거예요 

아무 일도 아는데도 깨끗하고 무죄인데도 반의 여학생들이 벌레보듯 하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나한테 메시지를 막 보내요 그래서 이제 남적남 구도예요 여적여 아녜요 남잗들은 그 조그만 파이에서 싸우는 거예요 남성성 위기예요 지금은

저는 그래서 문화권력ㆍ소비권력에서 남자들은 주도권을 찾아야한다 봐요 

그래서 저는 남성들의 삶도 재구성되어야 한다.여성들이 탈코르셋하면 남성들은 탈갑옷해죠 너는 남자니까 강해야지 울지마. 그거 다 벗어던져야죠.

군인보고 군무새니 뭐 비하할일이 아니잖아요 한국남자라는 비하하는 책이 나왔잖아요. 참 모욕적이죠. 저는 제가 공부하던 학생들 군대가면 참 마음파아요 . 아니 군 훈련병한테 성평등 교육 시키래요 똑같이 가르켜요 그래서 흥분해서 나한테 얘기 해주더라구요. 

저는 페미니즘 광풍 2015년부터 내년엔 5년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부여당이 정체성정치에 갇혔어요. PC주의, 정치적 올바름 ,포퓰리즘적 올바름 이게 사람마다 강박증처럼 메달릴 수 밖에 없잖아요 이건 끝없이 넝쿨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남자를 제거하고. 그렇게 결과적으로 페미니즘은 이것저것 끌어다 정당화해요,여자라서 죽었다. 여자라서 억압당했다. 착취당했다. 과연 평화롭게 공존화할 맘이 있는가.

저는 페미니스트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어떤 세상을 만들자는 거냐. 과연 우리시대 얼마나 행복해졌나. 저는 정말 물어보고 싶어요 너무나 구시대 담론에 안타깝게 메달리고 있어요.

저는 그래서 386부모, 586부모가 자식교육 잘했나 심각하게 의심하고 있어요. 딸바보 아들바보가 무슨 자랑인줄 알고 얼마나 많아요 자식을 사호화 교육을 시켜야지 딸바보 아들바보가 자랑입니까. 저는 그런 결론을 내려요. 제가 외람되지만 386 현 586들 자식 잘못길렀다. 그렇게 판단합니다. 이제는 좀 냉정하게 분석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아무도 페미니즘 광풍 비판 안해요. 최소한 우리가 담론을 해봐야하잖아요.

어떻게 비판하는 사람들 목소리를 안들어 줄수 있는가. 성공회대 그 좌파학교잖아요. 학생들이 맞아죽을 각오로 강의 개설한거예요. 

왜 비판의 목소리가 이렇게 되는가 지금쯤 우리가 담론을 형성해봐야만 페미니즘이 뭘남겼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저는 페미니스트들이 죽어라 날 끌어내리지 말고 공론장 같이 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서로 얘기하자자는 거에요.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저는 진짜페미니스트들에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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