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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무슨... 맨날 뭔가 있으면 지난 일을 예로들면서 이럴까요? 똑같이 욕 먹어야하는데... 생각들이 왜 이모양인지... 문정부랑 닭근혜랑 같다는건지... 그리고 이건 둘 다 경호원의 문제로 보이는데? 경호원 관리를 대통령이 직접하는 것도 아니고...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또 지금 정부의 건으로 저쪽 진영 그쓰레기들이 물고 늘어지니까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 라는 사례를 들고 오는 겁니다.
성인이니까 이 정도는 이해 가능하시죠?
춘추가 실제 칠순이시면 이해합니다.
그리고 지금 경호 건은 문제가 없는 겁니다.
뭐라할게 없는데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문제가 없진 않아요. 지나가던 개가 짖어도 놀라는 것이 사람인데... 민간인들이 총을보면 당연히 놀라는 것 아닌가요? 닭근혜 때의 경호원 잘 못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잘 못은 잘 못 입니다. 비교할 것도 아니고요.
군에서 총잡아본 저는 상황 대입해보면 놀랄일이 아니네요. 놀란다고 해서 문제까지로 몰아갈 것도 아닙니다. 놀라는게 다 이렇게까지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요. 그 문제라는 것도 경중이 있다는 것은 역시 성인이니까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대통령 경호중이었다?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상하죠.
전두환 처럼 총으로 평범한 시민들
쏘라고 시켰나
문대통령이 규정 어기고 경호원한테
노출하라 시킨것도 아닌데 대통령 어쩌구
호들갑 떨며 까기 바쁘니
그런 이유로 박근혜 이야기도 나오는거죠.
물론 두 사건의 경중은 비교 불가구요.
이름만 경호원들이 많긴하네
키보드로 분탕질 하며 애국은 커녕
매국짓만 열심히 하던 이명박 작품
국정원 댓글 부대도 있었는데요
윗물이 똥물이니 ㅠ ㅠ
올~~~
2017년일을 왜 지금꺼내죠? 이런식으로 하니까 욕먹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