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 +941 [38]

댓글(38)

• 1rhdwnsla1 06/13 답글달기

  쓰레기 버릴때 치울사람까지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네요

• 잉솜스키 06/13 답글달기

  헐 칼을 그냥 버리는구나  세상에 생각도 못했네요 

• 코쮜질이 06/13 답글달기

  어릭때 티비에서 본 장면이 환경미화원 분이 날카로운거 잘봇 만져 영구적인 장애 얻은거 보고 날카로운거 배출할때는 극도로 신경써서 배출하는데... 다른건 몰라도 자신 때문에 다른사람이 다치면 되겠습니까. 작은 주의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지켜줄수 있다고 생각 하고 귀찮더라도 실천 부탁드려요. 

• 노노노누 06/13 답글달기

  사무실에 어떻게 버릴지 몰라 못 버린 커터칼이 한 무더기 ㅠ

  
  

  
  
  
  

• 노숙청년 06/13 답글달기

  뽕쟁이 주사바늘 야매 닝겔주사 바늘 이 젤무섭죠

• lgg7 06/13 답글달기

  저는 그래서 칼은 걍 안버림

  
  

  모아둠

• 현실적인코멘트 06/13 답글달기

  칼같은건 당연히 신문지로 싸거나 커터칼 심을 버릴때도 테이프로 더 크게 감싸서 베일수없도록 버려야죵... ㄷ

• 아스라 06/13 답글달기

  이쑤시개도 그냥 버리면 위험해요. 어디에 싸던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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